고민상담
충직한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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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남자 경계 심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000입니다 저희 엄마가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걱정을 해도 너무 심합니다 불안한거는 마찬가지고 물어보는것도 수십번 물어봅니다
엄마는 자기 밖에 생각안합니다 자기말이 옳다
간섭하고 참견하고 싫다는거 억지로 시키고 입기 싫다는거 억지로 입힙니다 지금은 많이 괜찮은데
예전에 폰이 생길때도 엄마 경우에 제 문자 누구랑 톡을 하는지 사생활 간섭 누구랑 어떤 얘기를 했는지
보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괜찮습니다
저는 아직도 환청이 들리고 그날 일이 생각납니다
아직도 엄마가 좀 무섭습니다 과보호도 좀 심한 편 입니다 제발 저 좀 숨을 쉬고 싶습니다
저도 하고싶은거 먹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엄마도 결혼을 했고 연애를 했으면서 제 마음을 너무 몰라줍니다 남자를 싫어하면 연애하고 결혼을 하지 말아어야 하는거 아니었나 싶습니다
제 자신이 한심하고 제가 여자로서 너무 싫습니다
엄마가 이러니까 성범죄가 일어난다 여자가 야한옷을 입으면 성범죄가 일어난다
제가 다음생애가 있다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저도 사람이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