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걷기 해서 건강도 챙기고 보상도 받는다고 하니 남편이 비웃던데, 앱테크 자체가 궁상맞아 보여서 그런 걸까요?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게 하는 앱테크가 있어서 저는 좋더라구요. 나름 성취감도 있고 나름 건강도 챙기고
혈관 관련 수치도 좋아지고 1석 3조라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이런 앱테크를 아주 하찮은 거라고 생각하고 시간 낭비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시간이 돈이니 다른 배우는 거에 시간 투자하라고 하네요.
36개의 답변이 있어요!
참나 다른 배우는거 배워서 일 나가면 집안일은 누가하나요? 애는 누가보나요? 생각짧은 소리를 하시네요.
배워서 일 나가 집안일 잘 안되면 또 불평할거면서...
그리고 돈을 정말 넉넉~하게 벌어오면 앱테크 하나요? 보탬이라도 되어보자 수고롭게 하는건데 앱테크 궁상맞아보이면 부인이 궁상맞을 짓 안하게 돈을 많이 벌어오던가
뚫린입이라고 말은 잘하는거같네요
저도 설문조사 앱과 앱테크를 하는 걸 볼 때마다 남편이 티끌모아 티끌이라며 하지 말라고 했는데 포인트 모아서 크리스마스 때마다 남편이 좋아하는 위스키 한 병씩 사줬더니 그 말이 쏙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협조해줄 때에도 많아요.
저도 앱테크 여러개 쓰는 사람인데요
단순히 돈이 모이는거보다 운동 생각하고 걷는데
포인트까지 주는데 안할 이유가 있나요
저도 앱테크로 배달음식 커피 자주 사먹어요
남편분 비웃으시는건 자유지만 내사람에게 맘 상하게
하시면 안됩니다! 남편분이 게임이나 시간 허비하고 계실때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세요!!
저도 앱테크 이것 저것 하는데 그냥 취미의 일종이 되었어요. 언니랑 엄마는 별 걸 다 한다고 하시지만 앱테크 포인트로 커피 사가지고 가면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하는 것과 안 하는 것엔 분명한 차이가 있죠.
티끌 모아 태산, 건강 관리도 되고 좋은데
왜 뭐라 하실까요?
남편분은 운동 많이 하시나요?
쓸 데가 있는지 없는지는 두고 봐야 아는 법이죠!
저는 몇가지 걷기 앱을 쓰고 있는데 포인트를 돈으로 주는데도 있고 포인트만 받고 달성율 관리만 하는 앱동 있습니다. 돈으로 주면 더 좋고 월별관리 하고 그래프로 순위관를 하는 것도 내 건강관리를 위해서 좋은 것 같아요.
돈 보다도 자기관리와 목표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무엇하고도 바꿀수 없는 건강을 관리하고 운동 한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요즘 만보기 앱테크 많이 나오지 않나요.생각보다 꾸준히 하시면 솔솔한데 걸으면서 소소하게 모으다보면 좋지않나요. 비웃는 이유가 그렇게 해서 뭐 얼마나 받겠나 싶어서 그럴수도 있을것같긴해요.제 주변인들도 소소하게 하시고 궁상맞아보이지 않아요.
운동하면서 포인트도 챙기고 보상을 통해 의욕 높아지고 나쁠 게 없는데 남편분은 왜 그럴까요
어차피 운동하는데 하는 김에 포인트도 챙기면 똑똑한 거죠
남편분 말은 그냥 귓등으로 넘기시는 게 좋겠네요
오히려 제 남편은 당근에 있는 걷기 포인트로 돈 모으고 있는데요 저도 어플 몇개 쓰고 있는데 남편은 잘모으라고 하던데요 괜히 남편 말신경쓰지 마시고 본인이 그만큼 많이 모으시고 보여주세요 그럼 이런걸로도 돈이 되는구나 하고 인정하고 더 이상 이런걸로 비웃지 않고 오히려 같이 하자고 할거같은데요 신기해서요
제생각엔 하루 5000보 만보 해봤자 몇포인트 안되서 그러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제주의는 얼마 못할거라 생각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작심삼일이라며ㅎㅎ 남편분 상관없이 꿋꿋하게 보란듯이 앱테크 하시면 더 뿌듯하실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앱테크한걸로 ㅎㅎ 현금화해서 주식 소액으로 쫌쫌따리하거나 하는데 생각보다 이게 큰돈이 되더라구요
티끌모아 티끌이라하는데 그래도 냐 하냐 안하냐로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당
저도 앱테크를 하기전에는 하찬게 여기고 내가 100원 줄테니 친구한테 하지 말라고 했어요~
요즘 앱테크로 일부러 공원도 나가고 하루 만보도 걷고 햇빛도 쬐고 건강을 챙길수 있어 좋더라구요ᆢ 돈벌기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건강을 챙기는게 더 좋아요~
말씀하신대로 운동도하고 앱테크도 같이 하는게 전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앱테크 엄~청 많이 하는데요. 저희 남편은 저를 만나기 전까지 앱테크의 존재도 몰랐다가 이제는 남편도 앱테크 같이 합니다. 꽤 수익이 좋아서 그걸로 주식도 삽니다.
딱히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취미라면 취미 같은데 남편분이 영 이해를 못하시면 그냥 혼자서 즐기세요. 굳이 말해도 이해못할 분이라면 딱히,, 저였으면 걍 말안하고 벌어서 저 용돈 할 것 같아요.
운동도 하고 돈도 버는데 그 런 말을 하시다니
작은 돈의 위력을 모르시는듯요 ,
그리고 뭔가를 꾸준히 매일 한다는 건 굉장한 지구력을 키우는 일 중에 하나 인데 말이죠 .
록 펠러도 1페니가 백화잠 쇼케이스 밑으로 떨어지자
그 쇼케이스를 이동시켜서 1페니를 찾아간 사례가 있습니다 .
작은 돈이 모여 큰 돈이 되지 처음부터 큰 돈은 없으니까요 !
저는 걷기 앱테크로 모인 돈을 주식투자에 보탭니다 .
몇 달 열심히 운동해서 작은 씨드머니를 만드는게 얼마나 스스로에게 뿌듯한지요 ^^
저도 걷기 관련 앱테크를 여러 개 하고 있는데 걷기에 대한 동기부여도 되고 운동 및 다이어트 효과도 있어 좋은 것 같아요. 포인트는 많이 쌓이지는 않지만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것 같아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리와 작은 성취감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활동을 남편분께서 이해하지 못해 속상하시겠습니다. 앱테크를 향한 시각 차이는 보통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발생합니다.
가치 판단의 차이: 누군가에게는 걷기라는 건강 활동에 동기를 부여하는 유용한 도구인 반면, 다른 누군가에게는 얻는 수익의 액수만을 기준으로 삼아 '시간 대비 효율이 낮은 비생산적인 활동'으로 치부할 수 있습니다.
앱테크에 대한 인식: 앱테크는 단순히 포인트를 모으는 것을 넘어, 일상 속 작은 습관을 형성하고 자기 효능감을 높이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생산성에 대한 관점: 남편분은 시간을 통한 경제적 이득이나 자기 계발을 우선시하는 관점을 가지고 있어, 건강 증진이라는 무형의 가치보다 앱테크의 낮은 수익성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본인의 건강 수치가 개선되고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결실입니다. 건강은 그 어떤 투자보다 큰 자산이므로, 운동을 지속하게 하는 긍정적인 동기 부여의 수단으로서 현재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시는 것은 충분히 가치 있는 일입니다.
아내분이 스스로 체감하기에도 건강이 좋아졌다고 느낄정도면 앱테크를 하고 계신 것 자체가 질문자님께는 유의미한 활동인데 그걸 본 남편분이 시간 낭비 말라고 하셨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보통 누군가를 이해 못하고하찮게 보면 머지않아 본인도 같은 포지션에 위치하게 되던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남편분께서 비웃으셨다는 부분이 솔직히 좀 경솔하신 반응으로 보여져요~ 저같은 경우도 스쿼트하면 포인트 쌓이는 앱테크도 하고 있고 이렇게 아하도 하고 있는걸요? 스쿼트를 매일 하니 하체근육도 튼튼해지고 혈당에도 도움되고 모르는 질문을 하고 도움받고 또 누군가에게 답변을 해주면서 도움도 되고 이 과정 자체가 시간을 야무지게 잘 쓰고 있는거라고 생각돼요~ 건강까지 좋아지셨다고 하니 안할 이유는 없으니까 앞으로도 쭉 건강하고 재밌는 앱테크 생활하시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전형적인 우물안 개구리 스타일 같습니다
본인이 경험하고 본인이 본 것만이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유형이죠
물론 그게 나쁜 건 아닙니다. 나름 기준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장점도 있죠
그러니 너무 이상하 게 보지 마시고 본인이 뭘 워하는지 부터 파악하시면 되겠습니다
남편분이 본인을 이해해 주길 원하는 건지. 남편이 뭐래도 상관이 없는 건지. 등등 원하는 거에 따라 뭘해야 할지가 정해지는 거죠
만약 이해를 바란다면 이거는 이래 저래를 설명하려고 하지말고, 남편 스스로가 그것에 노출이 되도록 하는 거죠
가령 남편폰으로 검색을 한다던가 관련 유튜브를 본다던가 혹시 신문이나 뉴스를 볼 수 있게 한다던가
강하게 어필하려고 하면 오히려 반감을 더 심하게 가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말은 쉽게 믿으면서 본인과 가까운 사람은 조금 깔보는 듯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쁜게 아니라 그렇게 생겨먹은거니 본인이 현명하게 대처 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