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밥은 어떤걸로 만들어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혹시 도장찍을때 쓰는 도장밥은

어떤걸로 만들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도장밥 혹은 인주라고 불리는데,전통적 제조법은 황화수은이 주성분인 주사와 알칼리 용액의 반응물인 은주(銀朱)에 피마자 기름, 목랍, 송진을 녹여 넣고 쑥잎이나 한지를 첨가해 반죽해 굳혀서 만든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도장밥(印泥, 인니)은 도장을 찍을 때 사용하는 인주로, 도장에 묻혀 종이에 찍는 데 사용됩니다.

    도장밥의 주요 재료와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안료

    붉은색 도장밥의 경우 주로 주사(朱砂, cinnabar) 또는 산화철(iron oxide) 등의 천연 안료가 사용됩니다.

    검정색이나 다른 색상의 도장밥도 특정 안료가 혼합되어 제작됩니다.

    2. 기름

    안료가 고르게 잘 묻고 유지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전통적으로는 식물성 기름(참기름, 들기름 등)이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합성 기름이나 다른 형태의 안정적인 오일도 사용됩니다.

    3. 섬유질

    인주의 점도를 높이고 도장밥이 흐르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천연 섬유(솜, 동물 털)나 현대에는 합성 섬유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만드는 과정

    1. 안료를 곱게 갈아 섬유질과 섞습니다.

    2. 기름을 첨가하여 점성을 조절합니다.

    3. 혼합 후 숙성 과정을 거쳐 적절한 농도를 맞춥니다.

    참고사항

    전통적인 도장밥은 천연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지지만, 현대의 제품은 합성 재료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품질 좋은 도장밥은 안료가 오래 유지되고, 기름이 빠르게 마르지 않으며 인주가 균일하게 묻는 특징

  • 도장밥은 도장을 찍을 때 사용하는 붓자루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주로 나무로 만들어집니다. 전통적으로는 자작나무, 대나무, 또는 목재를 사용하여 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