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폐지줍는 고블린

폐지줍는 고블린

정전기와 전기는 분류가 다른건가요???

가끔 금속류를 만지게되면

갑자기 전기가 오를때가 있는데요

이런 정전기와 일반 전기의 개념은 다른건가요?

아예 다른전기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박재화 전문가

    박재화 전문가

    AMES Micron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정전기와 일반 전기는 개념은 동일하죠. 상태가 다를 뿐이죠.

    정전기의 경우는 옷 마찰 같은 이유로 몸에 전하를 잠깐 쌓여 있다가 금속을 만질 때 한 번에 툭 방전되는 그런 형태라고 한다면, 일반적인 전기는 콘센트처럼 전압이 계속 공급되면서 전류가 지속적으로 흐르는 상태이죠. 그래서 위험성이 더 큰 것이구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정전기는 말 그대로 한 물체 표면에 전하가 정지해 쌓여 있는 상태이고 우리가 콘센트에서 쓰는 일반 전기도 전하가 도선을 따라 계속 흐르는 전류라는 점에서 상태와 형태가 다릅니다 겨울철 금속을 만질 때 튀는 것은 몸에 축적된 전하가 순간적으로 방전되면서 짧은 시간에 큰 전압이 이동하는 현상이고 가정용 220V 전기는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자가 지속적으로 흐르도록 공급되는 전력입니다 본질적으로 같은 전기이지만 한쪽은 축적된 전하의 순간 방전이고 다른 한쪽은 제어된 연속 전류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본질적으로 정전기와 전기는 모두 전하의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같은 위미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교하자면은 댐에 고여 있다가 갑자기 튀어나가는 정전기와 수도관을 따라서 일정하게 흐르는 일반전기는 쓰임새가 전혀 달라요. 우리가 금속을 만질 때 따끔한건 몸에쌓인 전기가 한꺼번에 빠져나가기 때문이며, 전압은 높지만 양이 아주 적어서 전류가 매우작습니다. 그래서 인체에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즉, 멈춰 있느냐 흐르느냐의 차이일 뿐 아예 다른 존재는 아니라고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우리가 아는 전기와 정전기는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전기는 전류가 흐르면서 이동하는 습성이 있다고 하면 정전기는 전류가 흐르지 못하고 멈춰있는 전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어떤 전도체를 만나면 멈춰있던 전기가 한번에 흐르는 방전으로 인한 일시적인 충격이 오는 것이지요.

    전기와 정전기는 흐르느냐 멈춰있느냐의 차이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조규현 전문가입니다.

    정전기와 전기는 물리적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분류가 다릅니다. 정전기는 전하의 정적 축적 상태를 말하며, 전도체에 전하가 잔류해 있는 상태입니다. 반면 전기란 전하의 이동을 통해 에너지를 전달하는 동적 상태입니다.

    질문자님께서 경험하시는 갑작스러운 전기 충격은 정전기의 방전 현상입니다. 이는 고전압이 축적된 물체가 전도체에 접촉할 때 일시적으로 전하가 이동하는 것입니다.

    일반 전기와는 달리 정전기는 전류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전하의 정적 축적이므로, 전압 수준이나 전류 흐름 특성이 다릅니다.

    이러한 차이는 전기 기기 설계 시 중요한 고려 요소로, 정전기 방지 처리는 방전 위험을 줄이는 데 필수적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