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이라고 하면 우선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이 떠오르네요. 1889년 만국 박람회를 위해 세워진 이 철탑은 처음에는 도시의 흉물이라는 비판도 받았지만 지금은 파리를 상징하는 가장 로맨틱한 랜드마크가 되었죠.
두 번째로는 인도의 타지마할을 꼽을 수 있어요. 무굴 제국의 황제 샤 자한이 세상을 떠난 아내를 추모하며 지은 백대리석 묘당인데, 완벽한 좌우 대칭과 정교한 조각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로 불립니다.
마지막으로는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이 있어요. 고대 로마 시대의 거대한 원형 경기장으로, 당시의 뛰어난 건축 기술과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전 세계 여행자들이 꼭 한 번 방문하고 싶어 하는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