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이에요! 요즘 앱으로 다 된다고 하지만, 정작 오전 9시 은행 문 열릴 때 가면 오픈런하시는 어르신들로 번호표 당기기도 전에 창구가 북적북적하죠. 디지털 전환도 좋지만, 현실은 여전히 ‘사람 손’이 필요한 분들이 훨씬 많으니까요.
결국 스마트폰 화면보다 사람 얼굴 보고 도장 찍는 게 더 안심되는 법인데, 디지털화 명목으로 창구 줄이고 시간까지 줄여버리니 어르신들만 중간에서 '디지털 난민' 되는 느낌입니다.
야간 연장 근무나 시니어 전용 창구 확대처럼, 기술 속도 따라가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한 현실적인 대책이 꼭 필요한 시점 같네요. 이러다간 조만간 은행 가려면 등산용 간이의자라도 챙겨가야 할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