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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파리23

삐닥한파리23

25.02.12

1970년대 이전에 강남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부촌인 강남은 1970년대부터 본격적인 개발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1970년대 이전에 강남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Slow but steady

    Slow but steady

    25.02.12

    1970년 이후 강남이 재 개발 되기 전 까지는 허허 벌판 이였습니다. 지하철도 없었고 거의 논 밭이 대부분 이였지요. 당시 압구정동의 땅 값은 평당 50원 정도 였다고 합니다.

  • 1970년대 이전의 강남은 오늘날의 번화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조용하고 한적한 농촌 지역이었습니다.

    * 1960년대:

    * 강남은 영동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영등포의 동쪽이라는 의미였습니다.

    * 제3한강교가 생기기 전에는 한남동이나 뚝섬에서 배를 타고 건너가야 했습니다.

    * 1967년 정부가 영동지구 신시가지 계획을 발표하면서 개발의 움직임이 시작되었지만, 1970년대 초까지도 논밭과 과수원이 펼쳐진 시골의 모습이었습니다.

    * 인구 밀도는 현재의 1/10 수준이었고, 주요 교통수단은 소달구지였습니다.

    * 경부고속도로가 1970년에 개통되면서 강남 개발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 1970년대:

    * 강남구는 1975년에 성동구에서 분리되어 본격적인 행정구역으로 등장했습니다.

    * 잠실 개발 계획 발표로 잠실 지역이 아파트 단지로 변모하기 시작했습니다.

    * 지하철 2호선 건설이 시작되었고, 남산 3호 터널, 한강 교량과 도로 건설 등이 진행되면서 강남과 도심을 연결하는 교통망이 확충되었습니다.

    * 1970년대 후반부터는 아파트 단지들이 속속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현재의 강남 모습의 기틀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기 강남은 서울의 변두리 지역으로, 개발 이전의 자연환경과 농촌 생활의 모습이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197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면서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되었고, 1980년대 이후에는 서울의 중심지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 영화 강남에서도 볼수 있는 곳인데요 1970년대에는 정말 논과 밭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곳이였다고 합니다 강남이 그렇게 발전할지는 아무도 몰랏다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