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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이전에 강남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부촌인 강남은 1970년대부터 본격적인 개발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1970년대 이전에 강남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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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이후 강남이 재 개발 되기 전 까지는 허허 벌판 이였습니다. 지하철도 없었고 거의 논 밭이 대부분 이였지요. 당시 압구정동의 땅 값은 평당 50원 정도 였다고 합니다.
1970년대 이전의 강남은 오늘날의 번화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조용하고 한적한 농촌 지역이었습니다.
* 1960년대:
* 강남은 영동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영등포의 동쪽이라는 의미였습니다.
* 제3한강교가 생기기 전에는 한남동이나 뚝섬에서 배를 타고 건너가야 했습니다.
* 1967년 정부가 영동지구 신시가지 계획을 발표하면서 개발의 움직임이 시작되었지만, 1970년대 초까지도 논밭과 과수원이 펼쳐진 시골의 모습이었습니다.
* 인구 밀도는 현재의 1/10 수준이었고, 주요 교통수단은 소달구지였습니다.
* 경부고속도로가 1970년에 개통되면서 강남 개발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 1970년대:
* 강남구는 1975년에 성동구에서 분리되어 본격적인 행정구역으로 등장했습니다.
* 잠실 개발 계획 발표로 잠실 지역이 아파트 단지로 변모하기 시작했습니다.
* 지하철 2호선 건설이 시작되었고, 남산 3호 터널, 한강 교량과 도로 건설 등이 진행되면서 강남과 도심을 연결하는 교통망이 확충되었습니다.
* 1970년대 후반부터는 아파트 단지들이 속속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현재의 강남 모습의 기틀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기 강남은 서울의 변두리 지역으로, 개발 이전의 자연환경과 농촌 생활의 모습이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197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면서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되었고, 1980년대 이후에는 서울의 중심지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강남에서도 볼수 있는 곳인데요 1970년대에는 정말 논과 밭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곳이였다고 합니다 강남이 그렇게 발전할지는 아무도 몰랏다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