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토끼를 마취시키지 않고 털을 뽑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며, 다람쥐하고 햄스터는 볼에 많은 음식을 어떻게 넣는지 궁금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도 마취를 하지 않고 제모를 하면 아픈 것처럼 토끼도 마취 없이 털이 뽑히면 많은 스트레스와 통증을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토끼는 스트레스에 취약한 동물로 토끼의 털을 뽑을 때는 마취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람쥐와 햄스터는 음식을 볼 주머니에 넣습니다. 볼 주머니는 탄력적인 구조로 음식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여도 숨을 쉬는 등에 방해를 주지 않으며, 볼 주머니에 음식을 넣은 후 안전한 장소까지 가져가게 됩니다. 다람쥐와 햄스터는 먹이를 모아두는 특징이 있는데 볼 주머니를 이용하여 음식을 운반하게 됩니다.
궁금한 내용에 대해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곧 끝나가는데 건강 관리를 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