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 친구분이 실직하고 나서 술마시러 자주 오고 그로 인해서 부부사이가 안 좋아졌습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가끔 몇 달에 한 번씩 오면 반가운 마음도 있고 술도 한잔 하면서 그간의 상황도 들어보고 남편 친구니까 대접을 잘해주는 게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자주 오고 술주사가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 스트레스를 배우자한테 풀다보니 부부싸움이 됩니다. 이제는 오는 게 너무 싫습니다. 남편은 자기 친구라서 외로워서 그런다고 이해하라고 하는데 언제까지 이해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조건 이해하고 받아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몇 번은 거절을 해야 그 친구분도 '이렇게 자주 오는 것은 실례구나'라고 인지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편분에게 '내 기준에서 너무 자주 오니까 솔직히 스트레스야. 내 생각도 좀 해줬으면 좋겠어. 내가 말할 수 없는 부분이니, 당신이 적당하게 거절을 해줘야 할 것 같아. 그래야 그 친구도 술에 그만 의존하고 얼른 정신차리고 일자리 구하지 않을까?' 하고 작성자님의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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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군의 친구분이 눈치가 너무 없네요

    그리고 부군은 친구분이 외롭다고, 아내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 하시는 거 같습니다

    부군에게 친구가 집에 오는 건 괜찮지만, 한달에 한번이나 두달에 한번 정도로 제한을 하게 하세요

    그리고 자주 찾아 올려고 하면 집 앞 식당이나 그런곳에서 하라고 하세요

    집은 쉬는 공간이니 타인으로 인해서 내가 스트레스받는다고 단호하게 이야기 하세요

    제일 중요한거는 부군분이 인식해야 할게 친구도 중요하지만은

    본인 가족이 더 중요 하다는 걸 깨달아야 합니다

  • 이런 경우는 남편분과 진지하게 이야기해야할거 같네요. 이렇게 자주 오는 친구분이 이상하네요. 남편분들도 이런 건 알아서 배우자에게 양해를 구하던 친구분이랑 밖에서 따로 드시건 하는게 맞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입니다

    실직에 대해서 위로해드리는게 나을거같아요

    요새 일자리도 없는데 실직하면 얼마나 슬플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