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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찬다람쥐140
기운찬다람쥐14023.11.15

갓난아기들 머리모양을 의도대로 변형 가능한가요?

잠재울때 옆으로 눕게하면 머리가 이뻐진다...바로 눕히면 뒤통수가 납작해진다...어른들이 이러시는데 정말 머리뼈가 눕는 위치에 따라 변형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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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15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는 머리뼈가 발달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변형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옆으로 누워자기, 짱구베개 사용 등으로 두상의 변형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의 두상은 유연하고 말랑말랑해서 머리 모양을 바꾸기 위해서는 생후 4~6개월에는 시작해야 하며 10개월이 지나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어느정도 개선은 되는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는 자세가 중요해요. 아기가 한 방향으로 오랫동안 고개를 돌리고 있다면 한쪽 뒷머리만 눌리는 일도 있다. 또 편평해진 쪽이 익숙해 한쪽으로만 눕게 됩니다. 자주 돌려주시는게 좋아요. 두상도 뇌가 성장하고 머리뼈가 유연한 생후 1년이내 주로 결정됩니다. 대부분 아이는 경미한 두상변형이 이루어지며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 문제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눕는것에 따라서 달라질수는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능하면 두상을 어느정도 관리를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눞는거에따라 변형이일어납니다

    괜히 두상배게나 교정헬멧이있는것이아니니

    두상관리는중요할수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를 가만히 눕히면 머리가 납작해지고 단두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를 재울 때는 반드시 눕히는 것보다는 좌우로 머리의 위치를 변경해서 재워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자는 자세나 그런 것에 따라서

    어렸을 때에는 두상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어떻게 눕느냐

    그 시간이 어떻냐에 따라서 머리모양이

    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의 머리는 아직 발달이 덜 되어 있기 때문에 자주 머리를 만져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너무 한쪽 방향으로만 잔다면, 반대쪽으로도 가끔씩 재우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의 머리뼈는 소천문과 대천문이 닫히는 시기가 있습니다.

    소천문의 경우는 생후 6-8주 사이에 닫히며 대천문의 경우 12-18개월차에 닫힌다고

    합니다. 머리뼈가 단단해지면서 머리 두상이 정립되는데 두상 배게나 헬멧으로 정립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겟고요 완벽하게 바뀌지는 않지만 아이의 자세와 베개유형에 따라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기가 한쪽 방향응로 잘 누워있다면 가정에서 머리 방향을 왼쪽 오른쪽 돌려가면서 골고루 볼 수 잇도록 돌려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가 한쪽으로만 자려고 하는 성향이 짙어서 머리가 한쪽으로 납작해질 수 있으니

    부모가 번갈아 가면서 재우는 게 중요해요

    짱구베개를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