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리따운안경곰70
주식시장에서 말하는 조각투자라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하는 건가요?
최근 조각투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하던데
조각투자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코인처럼 주식을 조각내에서 거래할 수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의미로 쓰이는 것인지요?
주식시장에서 말하는 조각투자라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안경곰님.
조각투자는 일반 주식을 잘게 쪼개서 거래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개념입니다. 주식 1주를 0.1주씩 사는 것은 보통 ‘소수점 주식거래’라고 합니다.
조각투자는 부동산, 음원 저작권, 미술품, 항공기 엔진처럼 가격이 큰 자산의 경제적 권리를 여러 투자자가 나누어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10억원짜리 부동산의 수익권을 여러 개로 나눠 소액으로 투자하고 임대수익이나 매각차익을 배분받는 구조입니다. 금융위원회도 조각투자를 음원·부동산·항공기 엔진 등의 기초자산을 쪼개 소액·분산 투자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최근 말하는 ‘조각투자 인프라’는 이런 권리를 증권 형태로 발행하고 투자자끼리 사고팔 수 있는 시장과 결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블록체인을 활용한 토큰증권 제도가 준비되고 있으며, 토큰증권도 코인이 아니라 자본시장법상 증권입니다.
현재 관련 법은 통과됐고 세부 인프라 구축을 거쳐 2027년 2월 4일 시행될 예정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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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말하는 조각투자라는 것은
고가의 자산을 여러 명이 작은 지분으로 나누어서
건물, 미술품, 음악 저작권 등 개인이 사기에 어려운 고가의 자산을
여러 명이 작은 단위로 쪼개어 공동 소유를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일반적으로 조각투자는 주식시장을 말하는게 아니라 건물이나 미술품과 같은 실물자산은 한번에 사기엔 금액단위가 크다보니 여러 형태로 쪼개서 조각형태로 나누어서 사는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부동산의 조각투재 거래플랫폼인 카사코리아나 한우자산을 조각형태로 나누어서하는 뱅카우 미술품인 열매컴퍼니등이 존재합니다.
주식시장에서 1주의 주식을 나눠서 사는 일종의 0.1주 사는형태의 투자도 있는데 이를 조각투자라고 하진 않고 소수점 주식거래라고 하며 미래에셋이나 토스증권이 대표적으로 소수점투자하는 대표적인 거래증권사이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조각투자는 고가의 실물자산이나 지식재산권을 여러 명이 소액으로 나눠 소유하는 방식으로, 정확히는 개별 상장주식을 코인처럼 잘게 쪼개는 것이 아닙니다. 미술품, 명품시계, 부동산, 음악 저작권 등을 기초자산으로 삼아 이를 수익증권이나 투자계약증권 형태로 발행해 여러 투자자가 지분을 나눠 매입하고, 이후 자산 매각차익이나 저작권료 등 수익을 지분율대로 배분받는 구조입니다. 최근 금융당국이 이를 자본시장법상 증권으로 규정하며 거래 플랫폼과 유통시장 인프라를 제도권 안으로 편입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시장에서도 몇천만원이나 하는 비트코인 1개를 1개단위로 살수 없기 때문에 소수점으로 투자를 가능하죠
주식시장도 이처럼 소수점 매매를 할수가 있습니다 보통 미니스탁에서 외국주식을 살때 편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조각 투자는 주식 1주를 소수점으로 나누어 매수하는 소수점 투자와는 다른 개념 입니다.보통 부동산, 미술품, 음원 저작권처럼 가격이 비싼 실물, 권리의 가치를 여러 투자자가 나누어 투자는 방식을 말합니다.
최근 말하는 조각투자 인프라는 이런 자산을 투자계약증권 형태나 토큰증권과 같은 방식으로 발행/유통 할 제도와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의미 일 것 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조각투자란 소수점투자가 아닌 고가 자산의 권리를 여러 사람이 분산하여 투자할 수 있도록 증권화하는 방식입니다.
최근의 조각투자 인프라는 투자계약증권이나 신탁수익증권을 제도권 시장에서 발행할 수 있게 만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소히 말해 RWA처럼, 실물 자산을 토큰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증권사에서 최근 준비중인 사업인데요. 예를 들어, 기존에는 강남의 건물 한 채를 한 사람이 소유했다면 토큰화가 된 이후에는 0.01주 이런 식으로 토큰 형식으로 거래가 됩니다.
이것이 무엇이 다른지 이해가 안 가실 수 있어 추가로 설명드리자면, 블록체인 기술로 실제로 가치가 있는 토큰으로 발행되는 것입니다. 현재 사람들이 거래하는 돈의 형태가 아닌, 실제 자산이 조그마한 토큰으로 거래가 되는 것이죠. 실제로, 블록체인 기술이 들어갔기 때문에 해당 토큰은 권리를 증명할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