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단말기 고장으로 하차시 미태그 됐다면

버스를 탔을 때는 단말기가 정상이라 카드를 찍고 탔는데 갑자기 기사님이 단말기가 고장났다고 그냥 내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냥 내렸는데 하차 미태그로 제가 돈을 더 내야하는 거 아닌가요 만약 돈이 더 나갔다면 어디로 이의할 수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버스 단말기 고장으로 하차 태그를 하지 못해 다음 승차 시 추가 요금이 부과되더라도 이용하신 교통카드 고객센터

    (티머니는 1644-0088, 캐시비 1644-0006 등)나

    지자체 콜센터(120)에 탑승 시각과 버스 번호를 알려주면 단말기 오류 이력을 확인한 뒤 다음 승차시에 추가로 부과된 요금을 환불받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하차 미태그가 되면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다음 번 승차 때 환승 할인이 적용되지 않거나, 거리비례 요금이 있는 노선이라면 최대 거리 기준으로 추가 요금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 시내버스는 승차할 때 기본요금을 이미 냈기 때문에 추가로 빠지는 금액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먼저 카드 앱이나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그날 이용 내역을 확인해 보세요. 실제로 돈이 더 나갔거나 환승이 끊겼다면, 사용하신 교통카드 회사 고객센터에 탄 날짜와 시각, 버스 번호, 기사님이 단말기 고장이라 그냥 내리라고 했다는 사실을 말하면 됩니다. 단말기 기록을 확인해서 환불이나 정정을 해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카드사에서 처리가 어렵다고 하면 해당 지역 120 다산콜센터나 시청 대중교통 담당 부서, 또는 버스 회사에 직접 민원을 넣을 수 있습니다. 버스 번호와 시각만 정확하면 기사님의 운행 기록으로 확인이 되니, 기억날 때 메모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