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과 법정관리는 어떻게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뉴스에서 워크아웃과 법정관리란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는게 서로 비슷한 말이
아닌가요? 정확하게 이둘의 차이점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워크아웃이란 기업이 도산 등을 피하기 위해 금융기관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기업개선작업을 말한다.반면 법정관리는 부도ㆍ파산 위기에 놓인 기업이 법원에 신청, 회생을 모색하는 제도이다
안녕하세요. 이철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워크아웃과 법정관리는 둘 다 기업이 재무적 어려움을 겪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이지만, 그 성격과 절차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습니다. 워크아웃은 기업이 채권자들과 협의하여 경영 정상화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자율적 회생제도인 반면, 법정관리는 법원의 감독 아래 채권자들에게 기업의 재산을 분배하는 강제적 회생제도입니다. 워크아웃은 채권자들과 협의하여 채무를 조정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기업의 존속 가능성이 높지만, 법정관리는 기업의 재산을 강제적으로 처분하기 때문에 기업의 존속 가능성이 낮습니다. 또한 워크아웃은 채권자들과 협의하는 기간이 짧고 절차가 간소한 반면, 법정관리는 채권자들과 협의하는 기간이 길고 절차가 복잡합니다. 따라서 기업이 워크아웃을 이용할지 법정관리를 이용할지는 기업의 재무적 상황과 경영진의 판단에 따라 결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워크아웃은 기업의 관리 및 결정 주체가 그나마 기업에 있는데
법정관리는 기업의 관리 및 결정 주체가 법원으로 넘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쉽게 말하면 워크아웃은 부채를 못갚는 상황에서 이자를 줄여준다던가 갚는 날짜를 미뤄주거나 하는 것입니다.
법정관리는 더 상황이 심각해서 법원이 법정관리인을 임명합니다. 이 사람들이 그동안 경영을 관리합니다. 그리고 조사위원회가 재무상태를 보고하고 이거 가지고 법원이 회사의 채권단과 주주 등의 ‘관계인 집회’를 열고, 회사를 살리는 게 나은지, 아니면 없애고 회사가 소유한 자산 등을 팔아 나누는 편이 나은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해드리면 워크아웃은 정상영업을 하면서 조정된 채무를 갚아나가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주요한 점은 채무를 조정하기 때문에 금융회사의 손실은 감수해야합니다.
법정관리는 정상영업이 아닌 현재 보유한 재산을 강제 매각하거나 지금 당장 채무 이행을
진행하고 못갚은 채무는 대표의 재산을 징수할 수도 있는 방식이여서 사실상 기업이 사라지는 절차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워크아웃은 회사와 회사 채권단이 자율적으로 마련하는 회사 재건 협약으로, 재정위기에 처한 기업이 법정관리에 들어가기 전에 선택하는 재무구조개선작업을 의미합니다.
그에 반해 법정관리는 기업회생제도라고 불리며, 이는 법원 주도로 회사를 살리는 제도를 말합니다. 회사 채권자의 권한을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며, 경영 부실의 책임이 있는 대주주 지분을 소각 후 신주를 발행해 회사를 새로운 주인에게 넘기는 과정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업의 워크아웃은 채무자와 채권자 간의 협의에 의해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의 경영을 지속시키는 방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법정관리는 채무자의 경영 제어권을 상실시키고, 채권자가 대출금 회수를 위해 기업의 재산을 처분하는 방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워크아웃은 부도로 쓰러질 위기에 처해 있는 기업 중에서 회생시킬 가치가 있는 기업을 살려내는 작업을 말하며 법정관리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파산에 직면하였으나 회생 가능성이 있는 주식회사에 채권자, 주주, 기타 이해관계인의 이해를 조정하여 그 사업의 정리재건을 도모하는 제도를를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워크아웃이라고 하는 것은 기업구조조정절차를 의미하는 것인데 이는 채권기관인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서 이자를 조정하거나 채무를 유예하고 신규대출을 지원하여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것이라면 법정관리는 기업회생과 같은 것으로서 기업의 채무를 탕감하는 것은 맞으나 기업에게 외상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등 여러가지 법적 제한 사항이 걸리게 되는 절차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