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도록 미니벨로 알루미늄 타다 크로몰리를 타고 다닌지가 일년여 그런데 이느낌이 과연 맞는겐지?

사진 왼쪽에 은색 자전거가 알루미늄 트라이폴드

오른쪽 짙은 녹색 자전거가 최근 일년전에 데려온 크로몰리 트라이폴드 미니벨로

여지껏 20여년 동안 자전거라 하면 미니벨로만 주로 타고 다니고 그것도 알루미늄자전거로만

타고 다녔었는데 단거리 보다는 우선 장거리에서 느낀 건

알루미늄 자전거로 달렸을때는 보통 평속 20만 넘어가도 속도감을 느끼곤 했습니다.

오 잘 달린다 그래 달려 달려 이런느낌?

그런데? 최근 크로몰리로 멀리 장거리를 몇번 뛰어보니

평속 23 이정도로 좀 속도를 높여도 이상하게도 속도를 내고 달린다는 느낌이 안들 정도로

굉장히 부드럽다고나 할까?

이게 진짜 크로몰리라서 그런게 맞나?

제 느낌 표현이 제대로 맞는겐가? 를 20년이 넘도록 자전거 타면서도 그걸 모르겠더군요...

보통 제가 자전거를 탈때는 평상시에는 20이하로 보통은 17정도로 아주 천천히 달리는 편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크로몰리로 바꾸면서 장거리 평속이 보통은 20을 좀 넘기게 되더군요...

보통은 20을 넘겨도 제 개인적으로는 속도감 느끼기에 충분했었기에 천천히 라이딩 경치 감상 하면서

잘 달리곤 했는데 이번에 크로몰리로 바꾸면서 부터는 이런 변화가 생기던데

이런 제느낌이 맞는지 싶어 질문 게시판에 평소 크로몰리 자주 타고 다녔던 분께 여쭙게 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동 자전거 외에는 거의 종류별로 타보긴 했는데

    차이나는 이유는 몇가지 있습니다.

    우선 프레임 무게, 바퀴, 그리고 스프링 이렇게 나눌수 있는데요.

    바퀴는 별로 차이가 없을거고 스프링도 규격이 비슷하고 용도도 비슷할테니 차이는 없을것 같네요.

    그렇다면 결론은 프레임인데 이게 알루미늄보다 무거워서 달린다 오~~ 이런 느낌이 감소하셨을 수 있습니다.

    좀더 빠르게 달리다보면 그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워낙 무게가 안정적이게 잡아주니 체감을 느끼진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