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기가 잘 우는 아이 순한 아이가 있는데 이런 현상이 성격인가요? 태어나서 성격은 언제 형성이 되는 건가요?
저희 아이도 보면 애기 때 잘 우는 아이가 있는가하면 아주 순한 아이가 있어요.
성격이 아기 때부터 형성이 되는 건지 아니면 유년기에 환경에 의해서 형성되는 건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유전인지 환경에 의해서 형성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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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성격은 타고난(유전적) + 후천적(환경적) 원인으로 나뉘게 됩니다.
성격 이라는 것은 타고난 기질적인 문제도 있지만
후천적 (환경적)으로 인해서 성격이 변화 할 수 있겠습니다.
즉, 유아기 때 안 좋은 성향이 강했다 라고 한다면 사춘기에 접어 들면서 나의 성격을 바꾸어야 겠다 라는 마음의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성격을 변화하고 고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성향은 태어나면서 결정될수있을것입니다
보통 태어나서 잘울거나하는것은 예민한 기질이여서 그럴수있을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무던한 기질이어서 그럴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성격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됩니다. 유전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환경적 경험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태어나면서 그럴수있으나
육아를어떻게하는지에따라서결정되는경우가많으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