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
이갈음은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진단하고, 그 심한 정도를 평가합니다. 이갈음은 1, 2단계 비-렘수면 중에 잘 나타나며, 렘수면 중에 나타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호흡관련수면장애, 렘수면행동장애, 야경증, 간질 등 이갈음을 동반할 수 있는 다른 수면장애를 배제한 후 확진합니다.
이갈음이 있는 경우, 최근 심해진 스트레스 요인을 찾아서 제거하거나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바이오피드백을 통해 스트레스 반응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흡연과 카페인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이갈음이 지속되면 치아손상을 막기 위해, 치과에서 치아보호기구(mouth guard)를 제작해서 착용하고 자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