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원래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가요?

만나본 사람들 다그러는데 원래 민족성이 그런건가요? 맞다면 그 배경이 궁금합니다. 외국사람들은 안그런것 같긴 하던데요. 그냥 오픈마인드가 많았습니다. 한국에선 그러면 위험한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속내를 다 드러내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 속내를 들어내는 것은 나의 약점을 보여주는 것과 같습니다.

    내 약점을 상대가 알게되면 상대는 내 약점을 이용하여 나를 더 힘들게 할 수 있음이 큽니다.

    되도록이면 나의 속내는 상대에게 전달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힘들면 자기보호을 하기 위함이 큽니다.

    속내를 숨기는 문화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상황이나 관계에 따라

    내면을 감추는 행동이나 태도를 의미 합니다.

  • 서양인들과 비교해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비교적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고 본인의 감정이나 생각을 숨기는 경우 많죠 아무래도 질투도 심하고 또 과거부터 좁은 커뮤니티가 잘 발달한 우리나라 특성상 소문이 빨리 퍼지다보니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게 된 거 같습니다.

  •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 문화권은 전통적으로 고맥락 문화에 속합니다.

    말보다는 상황적 암시와 비언어적 시호를 중시하며 개인의 감정이나 속내를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 관계의 조화를 우선시하는 문화적 특성입니다.

    이러한 성향은 유교적 가치관에서 비롯된 집단주의적 자기표현 규범으로 타인에게 불편함이나 사회적 불이익을 주지 않기 위해 정서 억제를 사회적 미덕으로 여긴 데서 기인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통적으로 한국 문화는 체면과 조화를 중시해 감정이나 속내를 직접 드러내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유교적 가치관과 공동체 중심의 사고에서 비롯된 사회적 특성이라고 보는게 좋습니다. 물론 세대나 개인에

    따라 차이가 커서 현재 세대는 점점 더 솔직한 표현을 선호하는 편이 많습니다.

  • 사실 세상 사람들 대부분이 그런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즉 속내를 다 들어내면

    아무래도 본인이 가지고 있던 패를 오픈하기때문에 그것을 역이용하는 사람도

    분명 있기 때문에 그런것 같은데요 유독 한국인들이 그런 특성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 속내를 잘 안드러내고 뒤통수치는건 일본이 더심하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정도면 자기 감정에 충분히 솔직한 부류에 속한다고 보셔도 될것 같아요.

    어딜가나 사람들은 어려 유형으로 나눠지는것이기에 일반화를 하는것은 좋지는 않지만 굳이 따지자면 일본과 중국의 딱 중간 정도가 우리나라 사람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