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는 이번 파업 이유가 무엇이죠?

기업 노조 파업이후 이번에는 금융 노조

파업으로 가는데요

금융노조는 파업 이유가 무엇인지요?

금융노조는 기업노조와 결이 달라서

무리한 요구는 하지 않는것으로 아는데요.

이번 파업 목적을 알고 싶어서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 노조는 9월 4일 날짜로 하루 동안 전면 파업을 결정했는데

    이는 정부가 내년 초부터 지방으로 공공기관 이전을 하기에

    금융노조가 가기 싫다고

    파업을 하면서 자신의 의사를 밝히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빛부르는바람님.

    이번 금융노조 파업은 단순히 임금을 올려달라는 요구만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임금, 노동시간, 청년채용, 정년과 임금피크제, 국책은행 지방이전 문제가 함께 얽혀 있습니다.

    특히 핵심 쟁점은 주 4.5일제와 국책은행 지방이전 문제입니다. 금융노조는 노동시간을 줄이는 대신 생산성 향상과 청년채용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같은 국책은행의 지방이전에 대해서는 금융기관이 기업과 자본시장, 전문인력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무리하게 이전하면 정책금융 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임금 인상 요구도 포함돼 있기 때문에 사용자 측과의 입장 차이는 상당합니다. 따라서 금융노조의 요구가 전부 온건하다고 보기도 어렵지만, 이번 파업을 단순한 임금투쟁으로만 보는 것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결국 이번 파업의 핵심은 임금보다는 주 4.5일제와 국책은행 지방이전, 금융권의 인력운용 방식을 둘러싼 갈등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노조의 요구는 사실 근로시간 단축과 함께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을 막고 고용보장,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결국 다른 산업의 노동자와 비슷하게 돈은 더 달라, 일은 적게 하게 해달라, 고용을 안전하게 유지하게 해달라는 요구안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파업은 단순한 돈 문제(임금)를 넘어 정부의 금융기관 지방 이전 정책 차단, 근로시간 단축(주 4.5일제),

    그리고 금융권 인공지능(AI) 및 디지털화에 따른 고용안정이 핵심 목적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근로시간을 줄여서 주 4.5일제도입을 가자는 것과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때부터도 예대마진으로 돈파티를 한것은 사실이지만 점포를 페쇄하고 사람을 줄이고 있으니

    이들 막고 사람들을 더 고용하면 청년일자리도 생긴다는 취지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이번 총파업을 추진하는 핵심 이유는 근로시간 단축과 국책은행 지방 이전 반대, 그리고 임금 및 정년 제도 개선입니다.

    1. ​주 4.5일제(주 35시간 근무) 도입

    임금 삭감 없는 근로시간 단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2. ​국책은행 및 금융기관 강제 지방 이전 반대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반대하며 본사 이전 시 노조와 사전 합의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임금 인상 및 정년 연장

    실질임금 6.0% 인상, 청년 채용 확대, 정년 연장 및 임금피크제 개선 등을 요구사항으로 내걸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금융노조 파업은 단순한 임금 인상 요구만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 요구사항은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주 35시간) 도입, 임금 6% 인상, 청년채용 확대, 정년 및 임금피크제 개선, 그리고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문제 등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을 포함한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문제가 큰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금융노조는 금융업 특성상 기업·시장·전문인력이 집중된 지역에 있어야 업무 효율성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협의 없는 지방이전은 전문인력 이탈과 정책금융 기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누가 100% 정답이라고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지방을 발전시키는 것이 합리적이지만, 이렇게 기존 수도권 인프라를 빼서 지방에 이전 역효과를 나을 수도 있으니까요.

    임금 부분에서도 노조는 6% 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2.5% 수준을 제시하면서 입장 차이가 있는 상태입니다. 결국 이번 파업은 근로시간 단축과 임금 문제에 국책은행 지방이전 문제가 더해지면서 노사 간 갈등이 커진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