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슬럼프인 것 같은데 슬럼프 극복법좀 알려주세요

게임까지 다 접고 하루종일 컴터에 매달려서 곡만 쓸 정도로 좋아하는게 음악이었는데 지금은 항상 증명해야하는 수단이 되어버렸습니다.

열심히 만들어도 노력에 비해 알아주는 사람은 적고,

차라리 기술배워서, 공무원 준비해서 안전한 진로 선택하라는 말만 들리고, 머리 좋으니까 그냥 공부나 하라고 하고...

그런말 들으니까 괜히 오기 생겨서 몇달간 3~4시간씩만 자면서 하다보니 건강도 나빠지고..이거 굳이 해야되나, 대학 굳이 가야되나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아직도 좋은 노래 발견하면 가슴이 뛰어요. 나도 저런 곡을 쓰고싶단 생각이 항상 들고요.

그런데 마음은 좀처럼 말을 듣지 않아서 점점 부정적인 생각만 해요.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좋아하던 일이 성과와 인정의 압박으로 바뀌면 누구나 슬럼프를 겪을 수 있습니다.

    잠시 속도를 늦추고 음악을 처음 좋아했던 순간을 떠올리면서, 결과보다 만드는 즐거움에 집중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면과 건강을 회복하는 것도 창작을 오래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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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본인의 상황이 슬럼프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어느 정도 휴가를 회사에서 얻으시고

    그 시간 동안 정말 푹 쉬시는 것이

    슬럼프에서 빠져 나오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질문자님은 정말 음악을 사랑하고 작곡을 사랑하는 사람 같아요

    부럽습니다 다 재능이 있다는 거니까요

    좋아하고 잘하고 싶다는건 엄청 좋은거라 생각해요 아직은 알아주는 사람이 없을지라도 본인이 즐기며 하면 언젠가 빛을 볼때가 올겁니다

  • 진짜 마음아프네요

    이런 마음을 일기로 써보시는게 좋을드샣요

    나중에 좋은 거름이 될것이에요

    억지로 뭘하려고 성과내기보다는 나의 마음을 잘 돌아보는게 우선인듯합니다

  • 원래 일로서 생각하고 접근하면 뭐든지 다 힘들고 그런거에용… 저도 그렇구요..

    음악하는 일이 돈이 되지 않더라도 포기는 마시지만 너무 거기에만 몰두하진 마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