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마 슬럼프인 것 같은데 슬럼프 극복법좀 알려주세요
게임까지 다 접고 하루종일 컴터에 매달려서 곡만 쓸 정도로 좋아하는게 음악이었는데 지금은 항상 증명해야하는 수단이 되어버렸습니다.
열심히 만들어도 노력에 비해 알아주는 사람은 적고,
차라리 기술배워서, 공무원 준비해서 안전한 진로 선택하라는 말만 들리고, 머리 좋으니까 그냥 공부나 하라고 하고...
그런말 들으니까 괜히 오기 생겨서 몇달간 3~4시간씩만 자면서 하다보니 건강도 나빠지고..이거 굳이 해야되나, 대학 굳이 가야되나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아직도 좋은 노래 발견하면 가슴이 뛰어요. 나도 저런 곡을 쓰고싶단 생각이 항상 들고요.
그런데 마음은 좀처럼 말을 듣지 않아서 점점 부정적인 생각만 해요.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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