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하수처리장에서 암모니아성 질소를 질산성 질소로 바꾸는 질산화 공정은 정상인데도 최종 방류수의 총질소 농도가 높다면, 이는 질산화된 질소를 가스로 날려보내는 탈질 공정에 문제가 발생한 것 입니다.
첫번째는 먹이 부족 입니다.
질산화는 잘 되었으나 미생물이 질산을 환원 할때 필요한 유기물이 부족하여 탈질 효율이 급감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무산소 조건 파괴 입니다.
내부 반송수 등을 통해 탈질조로 용존산소가 과다 유입되면 탈질 반응이 억제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내부 반송 빛 수온 영향 입니다.
폭기조에서 탈질조로 가는 반송량이 부적절 하거나 겨울철 저수기일 때 질소 가스 환원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현장에서는 탈질조의 용존산소를 0.2~0.5 mg/L 로 통제하고 부족한 유기물 보충을 위해 메탄올 과 같은 외부 탄소원 주입과 같은 절차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