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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프로야구선수들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는게 벌크업에만 신경을 써서 그런가요?
프로야구 선수들 부상중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는 걸 가끔 보게 되는데요.
이런 부상은 벌크업에만 신경을 쓰고 다리쪽 강화는 덜 신경을 써서 그런가요?
농구선수들은 햄스트링 부상을 덜 당한다고 들어서요.
관련 강화 기술을 훈련한다고 들었거든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햄스트링은 근육 자체가 강화가 잘 되는 게 아니니까요.
벌크업에 신경쓰면서 햄스트링 부상의 빈도가 늘어난 것 맞구요.
하테 그육을 강화한다고 해도 대퇴사두근에 비해 햄스트링 쪽은 강화가 잘 안됩니다.
농구나 축구에서 햄스트링 부상이 적은 것은 그만큼 지속적으로 땀을 흘리고 뛰어야 하는 운동이기 때문이구요.
야구는 쉬었다가 뛰었다가를 반복하며 그 뛸 때에는 폭발적인 힘이 가해지니 자칫 그 힘을 햄스트링이 못 버티는 경우가 생깁니다.
프로야구 선수들의 햄스트링 부상은 단순히 벌크업에만 신경 쓰고 다리 강화를 소홀히 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닌 복합적인 요인 때문입니다. 야구의 순간적인 전력 질주와 급정지, 근육 불균형, 누적된 피로, 불충분한 준비 운동 등이 주요 원인이 됩니다. 농구는 운동 특성이 다르며, 농구 선수들 역시 부상 예방을 위한 다양한 강화 훈련을 체계적으로 진행합니다.
벌크업에 집중한다기 보다는, 과격하게 움직이는 동작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야구 특성상 진루하기 위해 전력질주 한다거나, 공을 잡기위해 몸을 던지거나 하는 동작이 많이 나오죠.
그리고 슬라이딩처럼 몸을 던지게되는 동작이 나오니, 이런 부분이 햄스트링에 영향을 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유연성과 관련된 부분에서도 그렇고, 피로가 많이 쌓여있는 경우에도 이렇게 부상을 입는 것 같습니다.
선수들이 경기하기 전에 훈련에 더 몰두하는걸 보며느 피로가 누적돼서 부상을 입기도 하니까요.
햄스트링 부상은 벌크업만 신경 쓰는 것보다는 다리 근육의 유연성이나 밸런스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선수들이 주로 햄스트링 부상을 겪는 이유는 빠른 방향 전환과 큰 힘을 요구하는 동작이 많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