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는또 3빽을 쓸까요? 그럼지는데

홍명보 3빽욕 엄청먹고나서 인터뷰때 안쓴다고 시범적으로 안풀릴땨 대비해서 해보는거라더니 직전경기에도 3빽쓰고 지던데 왜자꾸쓰는걸까요? 이번에도 쓰면 그냥 광탈하고 끝인데 생각이없는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홍명보 감독은 이번에도 3백을 쓸 것 입니다. 4백을 쓴 지가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4백을 쓴다고 이긴 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3백을 조금 더 효과적으로 쓰면 사실 3백이던 백이던 별 차이는 없을 것 입니다. 여론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밀려 4백으로 바꿨다가 남아공 전에 또 진다면 자기 주관도 없는 무능한 감독으로 영원히 인식이 되어 버리기에 차라리 자기 철학대로 밀어붙이다 장렬하게 전사하는 게 낫다고 무의식적인 마인드도 가지고 있다고 보입니다. 이번에는 옌스가 출전 해 보기를 기원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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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감독 전술 선택은 한 경기 반응만으로 단정하기보다는 팀 구조와 준비 기간 전체 계획으로 보는 게 정확합니다.

    3백을 계속 쓰는 이유도 보통은 단순 고집이라기보다 몇 가지 현실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수비 안정성을 높이거나 윙백을 활용해서 측면 전개를 강화하려는 목적, 혹은 상대 전술에 맞춘 맞춤형 시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대표팀처럼 훈련 시간이 짧은 팀은 한 가지 전술을 계속 갈고닦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결과가 안 좋을 때 계속 유지하면 비판이 나오는 것도 당연합니다. 전술은 결국 “효과가 나오느냐”가 기준이기 때문에, 경기 내용과 결과가 계속 부정적이면 수정이 필요한 상황인 것도 맞습니다.

    정리하면, 특정 전술을 반복한다고 해서 단순히 생각이 없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결과가 따라오지 않으면 선택 자체가 비판받는 구조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