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감독 홍명보의 심리가 궁금하네요

평가전에서 매번 같은 전술 3백과 U자형 빌드업이 통하지 않는걸 확인했는데도 불구하고 실전에서까지 들고나오는 건 무슨 심리입니까?

바보는 아닐텐데요...결국 이 난리가 날거라는 걸 뻔히 알고 있어서 놀랍지는 않지만 화가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홍명보 감독의 심리는 진짜 홍명보만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본인이 전술에 대한 아집이 상당한 것 같아요. 그 아집을 꺾지 않는 이상 우리나라 축구가 발전하지 못합니다. 그 전술이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다면 바로 융통성있게 유연한 대처가 필요한데 그것이 없으니까 이런 처참한 결과를 맞이한 겁니다. 반대로 일본 축구를 보면 유연하게 경기를 이끌어가면서 선진적인 유럽축구를 선보이면서 진출했죠. 그러나 홍명보 감독의 전술도 문제지만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투지도 사실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박지성 선수처럼 죽어라 뛰어다니고 국가대표의 자부심을 가지고 뛰는 선수들이 많이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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