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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낭아공전을 보고 홍명보감독의 전술 문제점?

월드컵 남아공전을 보면서 답답했습니다.

공격다운 공격도 못하고, 다들 서서있고 움직이지 않으니, 공격 시 공을 줄곳이 없어 뒤로 박패스만 남발하고, 이런 모습들의 반복 이었네요. 선수들이 뛰기 싢어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홍명보감독의 전술이 무엇이었을까요?

무전술이 전술이었을까요?

아님 선수들의 불화가 문제 였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홍명보 감독이 나름 전술이라고 체코전을 이겼죠.

    근데 홍명보 감독은 한 가지 전술이 먹히면 계속 그대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상대 감독 입장에서는 상대하기 너무 땡큐죠.

  • 옛날에 네덜란드 하는 거 보면 히딩크 감독 일 때 뒤에서 주거니 받거니 만 하다가 갑자기 롱 패스를 했었습니다. 그러면은 스트라이커가 한 명 두 명이 골을 그냥 넣어 버렸습니다. 근데 웃긴 것은 후방하고 미드필더 중간만 왔다리 갔다리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패스를 안 받으려고 하더라고요.박지성 선수인가 백이 성 아나운서가 얘기했던 것 같은데 패스를 받으러 가지를 않습니다. 저는 4기가 끊겼다. 겁 먹었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손흥민이 있으면 뭐합니까? 볼을 못 주는데

  • 아무래도 사이드를 공략하는 것이 전략이었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이용해서 남아공 선수들은 중앙을 장악했더군요. 그러다보니 남아공 선수들이 경기를 장악한 거 같고 어제 너무 답답한 경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