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당이란 말이 제대로된 수련도 안받은 가짜무당을 뜻하지요.
예로부터 무당이되려면 오랜 수련과정을 거쳐야되는데
이걸 제대로 안배우고 그냥 흉내만 내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해요
이런 선무당들이 신의 뜻이라며 엉터리 점을 봐주거나 굿을 해주면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많았다고 하네요
특히 병자한테 제대로 된 치료도 안하고 굿만 하라고 해서
병을 더 키우는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진짜 무당보다 반만 아는 선무당이 더 위험하다는 뜻으로
이런 속담이 생겼다고 해요
요즘도 이 말을 많이 쓰는데 전문성이 부족한 사람이 오히려 더 큰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를 빗대어 표현할 때 사용한답니다
어설프게 아는 게 아예 모르는 것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는 말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지금은 의사나 변호사처럼 전문직에서도 이런 표현을 자주 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