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를 찍었는데 치아 하나가 없다고 합니다.
치과에 진료전에 아래에 있는 치아 하나가 없다고 합니다.
파노라마를 찍었는데도 매복되어 있지도 않고,
치아가 하나 빼고 날수도 있나요.
지금까지 별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는데 다른 치료가 필요 할까요.
안녕하세요. 장인아 치위생사입니다.
결손치치아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진행하게 됩니다.
결손치의 치료방법은 치아교정, 임플란트 식립이 있습니다.
치료를 필요치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영구치의 갯수는 사랑니 제외하고 28개 입니다.
과잉치가 있을수 있고 결손치가 있을수 있습니다.
결손치는 상악 측절치, 하악 2소구치, 하악 전치, 상악 2소구치에 많습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정현 치과의사입니다.
치아가 없는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이미 치아하나가 없는채로 치열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불편한게 없었다면 치료가 필요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영구치 결손을 가진 환자분들의 경우 영구치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심미적으로 문제가 되지않고 질문자님께서 불편감을 갖지 않는 다면 굳이 치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선천적으로 치아가 없으신 경우이신가 보네요. 그런경우가 많진 않지만, 있긴 있습니다. 사실 치아가 없어서 공간이생겻다면 임플란트 또는 브릿지로 수복을 해줘야되지만, 문제가 없으시다면 그냥 지내시면될것같아요. 너무 크게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정상적인 치아 갯수는 28개 입니다.
이것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가 있으며 이를 "영구치 선천적결손"이라고 합니다.
정상적인 영구치가 나올 자리가 지금도 남아 있다면 임플란트 등을 하여 결손부위를 회복해야 하며,
공간이 좁아져 없어진 경우는 그냥 지내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성영 치과의사입니다.
선천적으로 치아가 결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번째 앞니, 두번째 작은 어금니 등에서 선천적 결손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아 갯수가 부족하더라도 치열이나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아가 없음으로 인해 공간 문제 등이 있는 경우에는 교정치료나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한지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치아가 하나 없더라도 치열에 영향이 없다면 치료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니를 제외하고는 총 28개의 치아가 있지만 사람에 따라 1~2개의 치아가 더 있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다만 유전적으로 결정된 부분으로 특별히 치열이 이상하지 않거나 정상적이라면 치료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치열이 망가져 있거나 심미적으로 좋지 않다면 교정 등을 시도해볼 수는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안녕하세요. 이현미 치위생사입니다.
선천적으로 영구치 치배(씨앗)이 없어서 영구치 갯수가 모자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불편감을 못 느끼셨다면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별다른 치료도 필요하지 않구요.^^
저희 딸도 아래맢니가 선천적 결손이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하악전치의 경우에는 결손치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합이 정상이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기 때문에 그냥 사용할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용균 치과의사입니다.
선천적으로 치아가 결손된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기능적으로나 심미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면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능적/심미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교정이나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종열 치과의사입니다.
네 결손치는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 중에 하나이며
일반인들은 모르고 살아도 큰 지장이 없을 수 있습니다.
큰 문제는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질문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