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24개월 아들래미 낯가림이 심해요 ㅜㅜ
24개월된 아들래미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상태 수용언어 다되고 심부름 다하고 도형도 다 맞춰요! 숫자도 1,2,3알구요 😂 알파벳 B정도 알고 색깔도 빨강 초록 파랑 알더라구요 타요 덕분에 😅 하지만.. 말은 엄마,아빠밖에 못해서 2주전 언어발달센터 등록하고 수요일 첫수업날.. 한시간반동안 울고왔습니다… ㅜㅜ 24개월이면 낯가림 안하지 않나요?? 이렇게 우는애도 있을까요?? ㅜㅠ 선생님께서 저희애가 무서워 하지 않도록 사진을 찍어가서 오기전에 같이 보고 오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하셔서 애가 하도 울어서 선생님께서 대신 교실 동영상 찍어주시고 집에와서 같이 볼라하니 제 손을 치우더라구요 ㅡㅜ 보려주지 말라고… ㅜㅜ 낯가림이 너무 심한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낯가림이 심한 이유는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환경에 대한 예민함과 민감함이 커서 일 것입니다.
아이의 낯가림을 해소 시켜 주는 방법은
아이에게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분위기와 그 새로운 환경에서 누굴 만나고 어떠한 경험을 하게 될지를 미리 사전에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이가 언어적 발달의 지연이 있다 라면
가정에서는 언어적 감각자극을 제공해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언어적 감각자극 제공은
매일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 + 아이에게 자주 말을 걸어주며 질문을 해주면서 아이가 답변 할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입니다.
24개월에 낯가람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정상 범주이며 이해력과 인지 발달이 좋은 아이일수록 환경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억지 노출보다는 짧은 방문 사진이나 영상으로 예고하기 엄마와 함께 머무는 단계적 적응이 효과적입니다.
말 표현은 낯선 상황 불안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경우가 많아 현재처럼 센터와 협력하며 천천히 진행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4개월 아이의 낯가림으로 인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24개월 아이라도 낯가림이 심한 경우는 흔하며,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있습니다. 특히 언어 표현이 아직 제한적일 때는 낯선 환경에서 불안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울거나 거부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며,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부모가 안정된 태도로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 주고, 서서히 낯선 환경에 노출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진이나 영상을 억지로 보여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관심을 가질 때 활용하고, 짧은 시간부터 차근차근 적응하도록 도와주세요. 무엇보다 아이가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지와 격려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4개월 낱가림 심한 아이, 정말 흔합니다. 안하는 아이도 있지만 이렇게 우는 아이도 많습니다. 특히 인지, 이해가 좋은 아이일수록 낯선 환경을 더 정확히 인식해서 경계가 강해질 수 있습니다. 억지 노출보단 엄마와 함꼐 관찰>짧은 분리>성공 경험을 천천히 쌓아주세요
안녕하세요.
24개월 아이가 낯가림을 심하게 보이는 것은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이 시기는 자기 주변 환경이나 사람에 대해 신중하고 경계심이 강해지는 발달 단계로, 낯선 사람이나 장소에서 불안해하고 울음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선생님이나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집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강제로 보여주기보다는 아이가 원할 때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매일 짧은 시간씩 선생님과 만나며 천천히 적응하게 하거나, 부모님이 함께 수업에 잠깐 동참해 아이가 안전함을 느끼도록 하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집에서는 아이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다정한 말과 충분한 안심을 줘서 정서적 안정감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시면서 긍정적인 경험을 쌓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며 아이가 점차 자신감을 얻고 사회성도 발달할 수 있으니 꾸준히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세요.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말씀하신 낯가림은 많은 아이들에게서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이때 부모님께서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신다면 아이가 더욱 위축될 수 있습니다. 기다려 주되 아이에게 다양한 것에 대한 지속적인 노출을 해주며 수용할 수 있는 범위를 늘려주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