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기조를 점검하다 보면 미생물의 색이 연한 갈색에서 진한 갈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단순히 운전 기간이 길어져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미생물 상태가 변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미생물의 색이 변하면 어떤 항목을 함께 확인하여 운전 상태를 판단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미생물의 색은 활성 사태를 판단하는 참고 자료 중 하나입니다. 운전이 안정되면 갈색 계열의 플록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지만 너무 짙은 갈색은 슬러지의 노화나 장시간 체류를 의미할 수도 있씁니다. 현장에서는 미생물의 색뿐만 아니라 mlss svi do 침전성등을 함꼐 확인하여 슬러지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필요한 경우 잉여슬러지를 배출하여 운전상태를 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