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집안을 뛰어다니고, 방바닥에 몸을 비비는 행동은 기분이 좋을 때 하는 행동입니다.
강아지가 산책을 갔다 온 후에, 남은 에너지와 흥분이 집에서 방출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좀 더 놀고싶고, 에너지를 더 쓰고 싶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산책하는 시간이 너무 짧다면, 집에서 적절한 놀이를 통해서 에너지를 소모시킬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집에 와서 더 놀고싶어한다면, 장난감이나 놀이를 해주세요.
하지만, 강아지들이 하자는 대로 너무 따라가다보면 말을 잘 듣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체력이나 건강상태를 토대로 주기적인 산책 주기와 시간을 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