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도 입은적 없는 흰티는 왜 누래지나요

옷장 정리를 하다 깊숙이 있던 좀 오래된 것같은 이너용 기본흰티3장을 발견했는데요 사고나서 깜빡하고 한번도 안 입고 새거 그대로인데 누렇게 변색이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새 옷이라도 오래 보관하면 공기 중 산화나 습기 때문에 흰 티가 누렇게 변색될 수 있습니다 밀폐된 옷장 속이라도 미세한 먼지나 플라스틱 등에서 나온 성분이 영향을 줄 수 가 있습니다

  • 옷장 안이 습해서 곰팡이가 있는 경우도 있구요 다른 옷들이랑 겹쳐져있다보면 흰티가 오염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 예 저도 옷장에 넣어둔 옷이 흰티가

    항상 누렇게변해서 입기도 애매하고

    버리기도 애매해서 고민이었는데

    그게 흰티가 산소에 노출되서 그렇습니다

  • 옷장안에 보관되어 있어도 공기와 완전히 차단되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면 섬유가 산소와 반응하면서 색이 조금씩 변합니다.

    이 과정은 종이나 흰플라스틱이 오래되면 누렇게 변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흰 옷은 더 하얗게 보이도록 형광증백제 같은 성분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성분이 시간이 지나면서 변질되면 오히려 노란빛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습기가 많거나 온도가 높은 곳에 오래 두면 화학반응이 더 빨라져서 변색이 쉽게 일어납니다.

    흰 티가 누렇게 변하는 것은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시간과 공기, 미세한 오염, 보관환경이 함께 작용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흱색티를 한번도 입지 않고 넣어 놓으셨어도 변색 될수는 있습니다. 다른 옷들 사이에 있고 입었던 옷들과 섞이거나 습기가 있으면 변하기도 합니다. 포장 그대로면 안변할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