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과감한자라13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하며 증시가 하락하고 있는데 반등이 일어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일까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계속되며 국제유가와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하여 뉴욕증시 지수가 하락했고 우리나라 증시 역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증시가 살아나려면 어떠한 조건이 달성 되어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지금 증시 하락은 높은 국채금리로 주식의 매력이 떨어지고 기업 이자 부담 커진 점과 미국-이란 긴장으로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압력 커지며 금리 더 오를 것 우려, 두 가지 압력이
깊게 작용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 반등의 조건
1.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안정화
- 지금 금리가 높은 것은 물가가 안정되지 않고 경제가 아직 뜨거워서 금리 오래 높게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
- 내려오려면 물가 상승률이 확실히 목표(2%) 쪽으로 내려오는 모습 보일 때
- 반등 시점: 금리가 급락하지 않아도 이제 더 안 오른다고 시장이 확신할 때부터 반등이 시작될겁니다.
2. 미국-이란 긴장 완화 · 유가 안정
- 유가가 계속 오르면 물가가 다시 들고 일어나서 금리 못 내리고 더 올릴 수도 있음이 이것이 지금 가장 큰 걱정이고
- 해결 방향은 직접 충돌이 확대되지 않고 외교적·간접적으로 관리되고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 우려가 사라질때 입니다.
- 반대로 충돌이 커지면 유가·금리 같이 더 오르고 증시는 더 내려갈 수 있습니다.
3. 기업 실적이 기대 이상으로 나오기
- 금리는 높지만 그래도 기업들이 돈 잘 벌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 버티는 힘이 생김
- 특히 AI·반도체·기술주 실적이 견조할 때 시장이 다시 올라탈 수 있고
- 반대로 실적까지 나빠지면 더 깊게 빠질 수 있습니다
4. 시장 과열·과매도 진정과 자금 재유입
- 너무 빨리 많이 빠지면 반발 매수세가 들어오는 지점이 생길 수 있고
- 국채에 몰렸던 돈이 금리 더 안 오르겠다 싶을 때 다시 주식으로 돌아오기 시작할 겁니다.
# 국내 증시가 살아날 추가 조건
- 원화 환율 안정: 달러 강세가 멈춰야 외국인이 다시 국내 주식 사러 들어옴
- 반도체·수출 회복: 우리 시장은 수출 의존도가 높아서 반도체 가격·미국 수요가 살아나야 함께 오름
- 정부·기관 정책 지원: 밸류업 프로그램·배당 확대 등 시장 신뢰 높이는 조치 뒷받침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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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 국제유가와 미국국채금리가 증시 반등의 핵심입니다
최근 증시가 불안하고 하락세인건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 가장 큰 이유 입니다
결국 미국 국채 금리가 하향 안정화가 증시가 상승세로 턴하는 조건입니다
일단 수요일 밤 PCE 발표와 금요일 미국 고용지표 결과를 주시해야 할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5퍼센트를 넘어서면서
증시는 하락하고 환율은 다시 오르고 있기에
이런 국채 금리가 하락하게
미국-이란 전쟁이 종료되어서 유가가 안정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가 안정되면서 물가 상승 우려가 낮아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미국 10년물 금리가 하락하고 금리 부담이 완화돼야 합니다.
미·이란 갈등이 완화돼 지정학적 불안이 줄어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미국 기업 실적이 유지되고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결국 유가 안정 + 장기금리 하락 + 지정학적 위험 완화가 핵심 조건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고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등으로 국제유가 급등세가 진정되어야 인플레이션 우려가 해소되며 10년물 국채 금리가 추가상승을 멈추고 하향 안정세로 돌아서야 기업 벨류에이션 부담과 증시 자금 이탈 압력이 완화됩니다. 중요한건 미국과 이란이 싸움을 멈추거나 대화로 해결 기미를 보여야 시장이 안심하고 반등할 수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