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 신미양요 (1800년대 후반~1900년대 초)>
미스터 션샤인 (tvN)
신미양요(1871년) 때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조국인 조선에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무너져가는 조선을 지키기 위해 이름 없이 싸웠던 '의병'들의 역사적 발자취를 압도적인 영상미와 탄탄한 서사로 풀어내 찬사를 받았습니다.
녹두꽃 (SBS)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 스토리입니다.
근대사의 서막을 연 동학농민운동을 본격적으로 다루어 민초들의 처절한 삶과 개혁 의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일제강점기 (1910년대 ~ 1940년대)>
각시탈 (KBS)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삶에 지친 조선인들에게 위로를 주었던 무협 영웅 '각시탈'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며, 암울한 시대상 속에서 통쾌한 액션과 함께 독립운동가들의 뜨거운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경성스캔들 (KBS)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독립운동에는 관심 없던 바람둥이 청년이 골수 독립운동가인 여성을 만나며 변화해 가는 로맨스 시대극입니다.
무거울 수 있는 시대적 배경을 경쾌하고 트렌디하게 풀어내면서도, 후반부로 갈수록 묵직한 시대적 메시지와 감동을 전합니다.
<해방 전후 ~ 격동의 현대사 (1950년대 ~ 1980년대)>
야인시대 (SBS)
실존 인물인 김두한의 일대기를 통해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정국, 그리고 6·25 전쟁과 3당 합당에 이르기까지의 한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대하드라마입니다.
전반부의 화려한 액션뿐만 아니라, 후반부에는 해방 직후 좌우 대립과 정치적 혼란기를 아주 사실적으로 묘사했습니다.
오월의 청춘 (KBS)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의대생과 간호사의 아련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이라는 근현대사의 비극적인 사건을 평범한 청춘들의 시선과 로맨스를 통해 먹먹하고 깊이 있게 그려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