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시켜 먹을 때 무얼 추가하나요?

마라탕 좋아하시나요?

저는 한번씩 배달을 시켜서 먹는데.

주문할 때마다 추가메뉴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채소를 많이 시키고.

버섯이랑 면도 추가로 시키는데.

분모자는 빠지지 않고 시키는 것 같네요.

다들 마라탕에 어떤 식재료 추가해서 드시나요?

최애 추가메뉴는 무엇인가요?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납작당면이랑 푸주랑 청경채랑 팽이버섯인가? 그런 버섯류도 집어넣고요. 그리고 분모자도 넣으면 맛있긴 해서 그런것도 집어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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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분모자 좋아하시면 비슷하게 쫄깃한 재료를 몇 가지 더 넣어 보셔도 좋아요. 제가 자주 넣는 조합은 이렇습니다.

    1) 식감 담당: 분모자, 넓적당면, 옥수수면. 국물을 잘 머금어서 마지막까지 맛있어요.

    2) 국물 맛 담당: 푸주(건두부 말린 것), 두부피, 어묵. 푸주는 국물을 쭉 빨아들여서 한 입 씹을 때 마라 맛이 확 납니다.

    3) 단백질: 소고기나 양고기 추가, 메추리알, 새우. 양고기는 마라 향이랑 특히 잘 어울려요.

    4) 채소: 청경채, 숙주, 배추, 연근. 연근은 아삭해서 중간중간 입가심이 됩니다.

    5) 버섯: 팽이, 목이, 새송이. 목이버섯은 꼬들꼬들해서 분모자랑 번갈아 먹기 좋아요.

    배달이면 면이나 당면은 시간이 지나면 불기 쉬워서, 많이 넣기보다 분모자나 푸주처럼 덜 붓는 재료 위주로 넣는 게 끝까지 맛있게 먹는 방법이에요. 맵기가 부담되면 땅콩소스를 따로 달라고 해서 찍어 드셔도 좋습니다.

  • 최애음식 마라탕이죠~ 분모자, 흰목이버섯, 게맛살, 청경채,배추.는 꼭꼭추가해요. 맵기단계도 중요하죠. 맵찔이라서 1.5단계에요. ㅎㅎ 오늘아점으로 마라탕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