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왜 특정 증권사에서는 타사대체출고를 할때 창구에서만 가능하고 지류 통장을 만들게 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2년 전에 5대금융사의 S증권사에서 다른 증권사 계좌로 타사대체출고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때 해외주식 타사대체출고는 반드시 창구에서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직접 영업점을 찾아가서 기다리는 시간 포함해 30분 걸려서 했었던 경험이 있죠. 근데 이게 어떤 이유때문인가요? 해외주식은 타사대체출고를 앱에서 못하게하는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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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 타사대체출고 서비스는 증권사 마다 정책이 다른 것이라서 왜냐고 질문하신다면, 해당 증권사의 서비스 정책이 미비하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타사대체출고에 대한 내용입니다.
S 증권사 외에도 모든 증권사에서는 해외 주식을 타사대체출고를 하는 경우
반드시 지점에 찾아가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엡으로 하지 못하고
인력이 도와 줘야 하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각 증권사에서는 자신들의
고객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이러한 번거로운 절차를 만든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그 이유는 타사 대체출고나 타사로 이동을 하는 것은 현재 증권사에 손해이기 때문에 편의성을 제공하지 않고
최대한 불편하게 만들어서 이를 안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비슷한 예시로 카드해지도 최대한 기능을 숨겨놓거나 상담원을 통해서만 진행할 수 있게 하는 등의 예시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