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인간은 애초에 삼시세끼 먹도록 설계돼 있나요
서양인이고 동양인이고 다 삼시세기 먹습니다 언어에도 아침 점심 저녁 식사 단어가 다 있고요 이런거보면 만국공통이니 인간자체가 그런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은 활동량이나 에너지 소모량에 따라 먹는것은 다릅니다. 과거 농경사회일때 에너지를 많이 소모함으로 인해 5끼도 먹기도 했으며 현대에서는 활동량이나 그런것이 줄어들어 3끼 또는 2끼만을 먹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들이 하루에 세 끼를 먹는 것은 인류의 생활 패턴과 문화적 요인에 따른 결과입니다.
인류의 식사 패턴은 시대와 지역, 문화에 따라 크게 달랐는데, 고려시대에는 사람들이 하루에 두 끼를 먹었다는 기록이 있고 조선시대에는 아침과 저녁 사이에 간식을 먹는 것으로 점심을 삼았고, 이후 근대화 이후에 하루 세 끼 식사 문화가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즉, 이는 인간의 생리적 필요성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생활 패턴과 문화적 요인에 따른 것입니다.
실제로, 인간의 몸은 하루에 한 끼나 두 끼를 먹어도 건강에 지장이 없으며, 따라서 인간이 애초에 하루 세 끼를 먹도록 '설계’된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은 식사 시간과 관련된 용어는 다양한 문화와 언어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인간의 생활 패턴과 식습관이 비슷한 부분이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