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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난나
윰난나23.12.31

주말마다 밥먹자고 연락오는 엄마 때문에 고민입니다.

결혼했기 때문에 저는 제 가정이 우선이고

주말이라도 남편과 먼저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엄마가 마음이 헛헛한지

자꾸 밥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

마음은 짠한데 저도 곤란할때가 많아서요.

부드럽게 거절하는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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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거절을 하고 십다면 섭섭함이 없어야 합니다

    엄마분에게 말을 하세요 처가의 식사하는

    횟수만큼 친정도 해야 한다고 하시면 일단은

    50%는 줄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민한벌잡이62입니다.

    아직 신혼 이신가요? 중간입장에서 곤란하실때가

    많지요.. 매우 공감합니다 혹시 어머님과 집거리가

    머신가요? 가까우시다면 집으로 초대하셔서 다같이 저녁식사는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