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림픽을 보면서 궁금했던 것중에 하나인데요..
펜싱 종목을 보면 사브르, 에페 등으로 구분이 되는데,
어떤 걸 기준으로 종목이 구분이 되는 건가요?
나혼산에 오상욱 선수가 나와서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공격와 수비 에서의 차이에 의해서 오는건지 자세가 다른건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