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 인대부분 굳은피 덩어리가 있는거같아요.. 도와주세요
쥬베룩볼륨을 “” 작년에 “” 눈밑에 맞고 결절이 생겼었어요.
그냥 지내다가 “”2달전에 “” 깨트릴려고 손등뼈로 세게 이걸 짓눌렀어요..
툭소리가 몸에서 느껴졌고.. 뭔가 해당 부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느낌이 났고 누른 얼굴 반쪽얼굴이 얼얼한 느낌이 났어요 .. “”알러지약 항생제 염증약을 “”계속 복용했고
호전이 없어서 “”트리암주사를 “”
1차 맞고 한달
2차 맞은지 22일 되었어요.. “”호전이 없이 그대로 “”에요..
꿀렁이고 근질거리는 느낌만 들다가 호전이 없어요..
피부를 살짝 끄집어서 만져보면
피가굳은 덩어리처럼 울퉁불퉁해요..
어떻게 치료해야할까요.. “”초음파를 두 곳이나 봤는데“”도 모르겠다 라는 답변만 들었어요..
이제 무슨 치료를 해야할지 무슨 병원에 가야할지.. 초음파를 다른곳에서 더 봐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외관상 보기도 안좋아서 마음이 너무힘들어요 도와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말씀하신 경과를 종합하면 쥬베룩 볼륨 주입 후 생긴 만성 결절·섬유화 조직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 굳었다면 트리암(스테로이드) 주사만으로는 호전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 정리:
1. 손등뼈로 강하게 압박한 충격
→ 이미 생긴 결절이 더 단단해지고 섬유화가 진행됐을 가능성 높습니다.
2. 트리암 2회에도 변화 없음
→ “섬유화된 고형 결절”일 가능성이 크고, 약물로 녹이기 어렵습니다.
3. 초음파에서 명확히 안 보인다
→ 쥬베룩·PN류는 투명해서 영상에서 잘 안 잡히는 경우 흔합니다. “모르겠다”는 진단이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현재 단계에서 도움이 되는 치료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치료 우선순위
1. 경험 많은 레이저/필러 합병증 전문 피부과로 이동
(일반 피부과 대부분은 PN류 결절 치료 경험이 적습니다.)
2. 고강도 고주파(니들 RF) 또는 악센트·인모드 RF
→ 단단해진 섬유화 결절을 “녹여서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
→ 스테로이드보다 효과적인 경우 많음
3. 필요 시 미세절개 후 내용물 제거(수술적 접근)
→ 결절이 확실히 만져지고 크면 선택 가능
→ 흉터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
4. 스테로이드 추가 주사
→ 지나치면 함몰위험 있으므로 신중히. 이미 2회 맞았고 반응이 없다면 단독으로는 크게 기대 어렵습니다.
어떤 병원?
'필러/PN 합병증 전문' 또는 ‘눈밑 결절 제거 경험 많은 의사’가 있는 피부과
성형외과보다는 레이저·고주파 장비와 합병증 케이스 많은 피부과가 적합
초음파는 다른 곳에서 반복해도 동일한 결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핵심은 기기보다 경험입니다.
결론
지금 상태는 시간 지나면 자연흡수되는 단계가 아닙니다.
스테로이드만 반복하지 말고, 섬유화 조직을 직접적으로 풀어주는 고주파·수술적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바로 옮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