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N 빵의 형평성에 대해서 궁금하네요...

저는 술을 못하지만 사람만나는걸 좋아하고 얘기하고

수다떠는걸 좋아해서 모임에 갑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술을 계속시켜먹어서 결국 모임 비용이 엄청 불어나는데요

서로 N 빵해서 결제할때 술 안 먹은 사람은 좀 처우를

해줘야하는지, 아님면 동일하게 내야하는지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 주류비 별도 정산: 전체 금액에서 주류 결제분만 따로 떼어 마신 사람들끼리 나누고, 나머지 식사비만 전체 인원수로 나누는 방식이 가장 정확합니다.

    • 비음주자 회비 차등 적용: 주류 소비가 많은 모임이라면 사전에 '비음주자 1~2만 원 할인' 등의 규칙을 정해두는 것이 감정 소모를 줄이는 길입니다.

    • 1차와 2차의 역할 분담: 1차 식사 비용은 공통으로 내되, 주류 위주인 2차 비용은 술을 마신 사람들이 전액 부담하는 식으로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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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솔직하게 저의 경우에도,

    술을 안먹었는데 술값을 포함해서 내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 같이 웃고 떠들자고 온 자리에서는

    웃음비 이런 느낌이죠 꼭 내가 술을 먹어서 낸다기보다는…

    저도 N빵을 일정하게 딱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술을 못 먹는 작성자님의 입장이 너무나도 이해가 갑니다.

    애초에 먹은 게 아닌데 많은 돈을 지불하는 건

    대부분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할 겁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뭐 먹는 쪽이겠죠? 이득 보는 쪽?

    하지만 모임 분위기 자체가 그런걸 딱딱 따져서

    계산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이야기 꺼내기가 원체 어렵다보니

    마음이 답답해서 이런 질문을 올리신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모임을 줄이는 것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모임의 N빵 방식은 작성자분 하나의 의견으로는 안 바뀔거에요

  • 저는 술을 먹든 안먹든 똑같이 n빵이 맞다고 보는편이에요.

    술도 모임의 중요한 요소였을꺼에요. 그 모임에 나갔다면 내야죠~

    사람과의 대화는 좋지만 술값이 아깝다면 다른 모임중에 카페다니는 모임을 가시는건 어때요??

  • 사실 술값은 제외한다면 가장 좋겠습니다만, 보통 술을 마시지 않은 쪽에서 먼저 이야기를 꺼내기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술을 마시지 않아서 비용이 부담스럽다고 완곡하게 그중에서 친한 분에게 이야기를 말해보심 어떨까 싶어요, 그래도 내야 한다면 사실은 그 자리에 참여를 했고 술값을 매번 따로 하면 계산이 복잡해질 수 있으니 어쩔 수 없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