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에서 상사가 사원을 도구 취급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직장에서 상사와 이야기를 할 기회가 생겨서 이야기를 하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그 상사가 다른 사원들을 도구 취급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사원은 언제나 대체 가능하고, 사람 자체에 대해서 중요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그 사람아니여도 그 일을 할 사람은 많다는 말을 하는데요.

물론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란건 없다는건 잘알지만,

그래도 대놓고, 그렇게 말하니 기분이 좋지는 않던데요.

이럴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 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그런 경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무시하는 태도가 가장 좋습니다. 사람 개개인 성향에 따라 그런 생각을 가지기도 합니다. 회사생활은 배려와 이해심을 기본으로 해야 하지만 성격이 직설적인 경우 대놓고 직원을 도구처럼 대하거나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그냥 한기로 흘리시는게 좋습니다 그분도 윗상사에게 그렇게 당했을수도 아니면 후임들에게 뒷통수를 많이 맞아서 그렇게 바뀐걸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태생이 그런사람일수도 있지만 질문자님께서 그걸 대응할 필요없습니다 욱하실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들도 그분을 좋아하는건 아니겠지만 굳이 나서서 혼자만 피볼수 있습니다 저도 그런경험이 많은데 나중에 총때 매고 덤벼 봤지만 도와주는것은 없었고 오히려 저가 없으면 아래는 올라가서 좋고 저가 위를 날리면 본인들이 좋으니 그냥 관망하는것을 보고 그다음부터 저도 가만히 있게 돼더라구요

  • 회사에서는 그런 상사들이 참 많더라구요 질문자님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아무래도 그런 말들은 한귀로 듣고 흘리는게 정신건강에 낫다고 봅니다 직접적으로 맞서거나 반박하면 질문자님만 손해볼 가능성이 크거든요 그리고 그런 상사는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질문자님이 본인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고 업무능력 키우는데 집중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나중에 더 좋은기회나 부서이동 가능성도 생각해보시구요.

  • 상사가 사원을 도구처럼 대하는 발언은 동기부여와 자존감을 떨어뜨릴수 있습니다. 정면 대응보다 감정 소모를 줄이고 업무에서자신의 가치를 보여주는 쪽이 안전합니다. 필요한 경우 동료와 상황을 공유해 정서적 지지를 받고, 상사 발언은 개인적인 평가가 아닌 업무 문화의 한 단면으로 받아들이며 심리적 거리를 두는것이 좋습니다.

  • 직장에서 상사가 직원들을 도구 취급한다.

    상사지만 어느정도 직급이 있지 않으면 할수없는 발상일건데요.

    일개 사원이 그것을 바꿀수있을까요? 어떻게 대처한다기 보다는 엮일일 있으면 대충상대하고 보내고 질문자님 하시는 맡은업무에 충실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런거 하나하나 의미 부여하며 입바른 소리하는 사람중에 오래 가는 사람 못봤습니다.

    기분나쁘겠지만 그게 현실인나라입니다.

    묵묵히 일하시다 큰소리 칠수있는 위치가 되면 그때 질문자님이 바꿔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