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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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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가 물을 떠오르는 것이 궁금해요.

해파리는 헤엄치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수면을 떠돌면서 살아간다고 하는데 이 이유가 맞을까요? 그럼 해파리는 헤엄을 치며 살아가는 동물은 아닐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해파리들도 몸을 활짝 펼쳤다가 한번에 오므리는 방식으로 위쪽방향으로 헤엄치며 이동하고는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작용을하지않으면 그대로 물살에 휩쓸리거나 수면아래로 내려가게됩니다.

    이런식으로 바다 표면쪽이나 바다 표면 아래쪽을 왔다갔다하면서 촉수나구엽에 부딪히는 작은 생물들을 잡아먹습니다. 이 촉수나 구엽에는 자포들이 존재하는데, 자포로 독성을 지닌 실을 쏘아 상대방을 마비시키고 이 상태에서 상대물을 입으로 포식하게됩니다.

    정리하면 위아래방향으로 헤엄치거나 가라앉는 방식으로 먹이활동을 한다고 볼 수 있기때문에 해파리도 헤엄을치는 동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헤엄치는 방식이 실제로 느릿느릿하기때문에 빠르게 돌아다니지는않고 힘이 약하기 때문에 다른생물들 입장에서는 그냥 단순히 바다표면쪽에서 이리저리 떠다니는정도라고도 볼 수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해파리가 인명피해를 입힐때도 주로 해수욕장 바닷물표면에 비닐봉지처럼 이리저리 떠다니기 때문에 닿아서 독성피해를 입히게됩니다.

  • 해파리는 대부분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그들의 몸이 주변 물과 매우 비슷한 밀도를 가지게 해줍니다. 이로 인해 해파리는 자연스럽게 물에 뜨게 됩니다. 해파리는 강력한 수영자는 아닙니다. 그들은 우산 모양의 몸체를 리듬적으로 확장하고 수축하여 물을 밀어내고 이동합니다. 이 동작은 느리지만 효과적으로 물 속에서 상하 운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해파리가 우산을 팽창시킬 때 물이 밀려나가면서 앞으로 나아가게 되고, 우산을 수축시킬 때는 물을 흡입하면서 먹이를 포획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해파리는 자포동물 중에서 단일 개체로 바다를 떠돌아다니는 특성을 보이는 동물들과 빗해파리류를 총칭하는 개념인데요, 이때 자포동물은 방사대칭형으로 운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착 생활을 하거나 부유생활을 하는 동물입니다. 특히 해파리의 몸은 한천질로 헤엄치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근육 수축을 통해 물을 아래쪽으로 밀어내면서 그 반작용으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반작용만으로는 해파리가 움직이는데 부족하기 때문에, 해파리는 대부분의 이동을 조류의 흐름에 의존한다고 합니다.

  • 해파리는 수중 생물로서 독특한 움직임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파리는 근육이 약하고 움직임이 제한적이어서 강력한 헤엄을 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해파리는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운동을 통해 물을 빨아들이고 내보내면서 부력을 조절하여 수면 가까이로 올라가거나 가라앉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해파리는 해류를 타고 수동적으로 이동하며, 먹이를 찾고 생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파리는 전통적인 의미의 헤엄치는 동물은 아니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물속을 유영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해파리는 매우 효율적인 수영 선수입니다.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 밀물 때는 표면 위로 떠오르고 썰물 때는 바다 밑으로 내려갑니다. 감사합니다.

  • 해파리는 실제로 헤엄을 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수면을 떠돌면서 살아갑니다. 해파리는 수중에서 물의 흐름을 이용하여 움직이며, 헤엄을 치는 동물이 아닙니다. 해파리는 주로 수면 부근에서 떠다니며 먹이를 잡거나 생존 활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