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장 볼 때 돈 아끼는 나만의 방법 있으신가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마트에서 몇 가지 물건만 사도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생활비를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은데, 장 보기 전에 미리 목록을 작성하거나 할인 상품을 이용하는 것 외에 효과적인 절약 방법이 있을까요? 실제로 해보니 도움이 됐던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마트에서 장을 볼 때는 미리 목록을 작성하는 것 외에도 온라인 장보기를 활용하면 생활비를 아끼는데 도움이 조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에서 장보기 전에 할인 쿠폰이나 적립혜택이 있는지 확인하고 적용하면 생각보다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꼭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하고 당장 사용하지 않을 물건은 구매를 미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가까운 마트에 가는 경우는 꼭 필요한만큼만 장을 봐오는 습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냉동식품이나 고기류같은 건 대형마트에 가서 구입해서 먹을만큼 소분해두고 기간동안 먹으면 그것또한 절약하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할인혜택을 잘 활용하면서도 꼭 필요한 물건을 계획적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돈을 아기는 방법으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미리 장볼 리스트를 완벽에 가깝게 준비하시고

    정확하게 그 물건만 사시면 됩니다.

    그러면 의외로 충동 구매 등도 줄일 수 있고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카트 대신 장바구니를 들어 덜 사고, 대기업 제품 대신 마트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고르면 생활비를 훨씬 아낄 수 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장보기 비용을 줄이려면 구매 목록과 할인 상품 확인 외에도 식단을 미리 계획하고, 제품의 단위가격을 비교하며, PB상품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고, 냉장고에 남은 식재료를 우선 소비해 불필요한 구매와 음식물 낭비를 줄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필요한 코너를 먼저 방문하고 카트에 담으면 카트에 채워짐으로써 과소비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유통사 자체 브랜드인 PB상품은 중간 유통 마진이 없어 일반 제품보다 20%이상 저렴합니다. 우유, 화장지, 생수같은 품질 차이가 크지 않은 생필품은 무조건 PB상품을 고릅니다. 전단지에 나온 당일 한정 파격 할인 미끼 상품만 바구니에 담고 주변의 연관 진열 상품은 구매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소가족이라도 육류나 마늘, 대파같은 필수 식재료는 대용량으로 사는 것이 단가가 훨씬 낫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한 번 먹을 분량으로 잘라 지퍼백에 넣고 냉동 보관하면 폐기율이 0%에 가깝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눈높이대의 진열대는 일반적으로 가장 선호도가 높고 비싼 상품이니 이런 제품은 피하시는게 가장 기본적이며 그리고에 계산대에서 기다리며 눈에보이는 매대에 있는 제품도 피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이동동선이 아니라 남들이 잘가지 않는 이동동선으로 가는게 좋고 이런 이동동선과 불편한곳에서 가서비 있는 제품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카트를 끌게 되면 다 채워야 하는 심리가 있어서 이거보다는 그냥 장바구니로 들고 다니는게 더 현명합니다.

    그리고 결제시 예산한도에 맞게 지출내역을 정하고 구매하시는게 좋고 그리고 혜택이 좋은 신용카드로 할인혜택을 받으시는게 좋으며 보통 공산품들은 이커머스 즉 온라인쇼핑몰이 더싸기에 공산품은 쇼핑몰위주로 신선식품이나 과일 채소등은 오프라인 마트가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냉장고에 남은 요리 재료를 체크를 정확히 해야할 거 같습니다

    그래서 마트가서 장볼때 기존 재료로 할 수 있는 요리와 앞으로 할 요리 재료를 사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신선식품은 먹을만큼만 사고 냉동식품처럼 오래 보관이 가능한걸 사는게 절약은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과감한친칠라님.

    마트에서 돈을 아끼려면 할인상품을 찾는 것보다 불필요한 구매를 줄이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장보기 전에 냉장고와 냉동실을 먼저 확인하면 같은 식재료를 또 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용량 제품도 단가가 싸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다 먹지 못하고 버리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배가 고픈 상태에서 마트에 가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배가 고프면 간식이나 즉석식품을 충동적으로 담기 쉽습니다.

    채소와 고기처럼 쉽게 상하는 식품은 필요한 만큼만 사고, 쌀이나 세제처럼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은 할인할 때 미리 사는 편이 좋습니다.

    또 1+1이나 2+1 상품도 원래 살 예정이었던 물건일 때만 사는 것이 좋습니다. 계획에 없던 할인상품을 사는 것은 절약이 아니라 추가 지출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냉장고 확인, 필요한 양만 구매, 충동구매 줄이기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배가 고플때 마트에 가면 불필요한 간식이나 인스턴트 식품등을 충동적으로 구매할 확률이 높아져서 저는 배가 부른상태에서 장을 봅니다. 카트 대신에 작은 바구니를 들거나 손에 들 수 있는 만큼만 담으면 자연스럽게 무게와 공간의 압박으로 꼭 필요한 물건만 사게 됩니다. 매출이 잘 나오는 눈높이 구역에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제품이 많으니깐 진열대 맨 위나 아래쪽을 살펴서 가성비 좋은 대용량, 자체 브랜드 상품을 찾는 것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