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직원 충원 해주면 잘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회사 근본 원인 모르는 게 맞는가요?
회사 조직은 각 부서 간 업무 협조와 직원간 협력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계약이 많아지고 인원이 필요한 경우 직원 만 충원하면 모든게 해결 된다고 생각히는 쇠사는 근복적인 문제는 파악하지 않는게 맞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인원만 충원 되면 회사 업무가 잘 돌아가는 것은 아니랍니다.
회사의 문제적 원인은 내부 균열. 직원들의 단합.화합 미흡. 입금문제. 재정문제. 시스템 문제 등 다양 합니다.
이러한 문제적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인원만 충원 한다고 융통성 있게 회사가 운영 되어질 수는 없겠습니다.
질문하신 관점이 굉장히 정확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사람만 더 뽑으면 된다”라고 믿는 회사는
대부분 근본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아래에서 왜 그런지 구조적으로 설명드릴게요.
1️⃣ 직원 충원은 ‘해결’이 아니라 증상 완화인 경우가 많다
업무가 밀리고, 야근이 늘고, 실수가 잦을 때
경영진이 흔히 내리는 판단이:“일이 많으니까 사람이 부족한 거야”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업무 프로세스가 정리 안 됨
부서 간 책임 경계가 불명확
중복 보고 / 중복 작업
비효율적인 승인 구조
담당자 한 명에게 업무가 몰림
👉 이 상태에서 사람을 늘리면?
비효율 + 인건비만 증가
새 직원이 오히려 혼란을 키움
기존 직원은 교육 부담까지 떠안음
즉, 문제의 원인은 그대로인데 인력만 덧댄 것입니다.
2️⃣ “인원 충원”을 먼저 말하는 조직의 특징
경험상 이런 조직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 문제를 이렇게 인식함
“요즘 일이 너무 많아”
“사람이 부족해서 그래”
“조금만 더 뽑으면 해결돼”
❌ 문제를 이렇게 보지 않음
왜 일이 특정 사람에게 몰리는지
왜 협업이 느린지
왜 같은 일을 여러 번 하는지
왜 커뮤니케이션 오류가 반복되는지
📌 즉,
‘일의 구조’가 아니라 ‘일의 양’만 보고 있음3️⃣ 직원 충원으로 해결되는 경우도 있긴 하다
공정하게 말하면,
항상 틀린 판단은 아닙니다.✔ 충원이 맞는 경우
표준화된 업무
프로세스가 이미 잘 정리됨
매출/계약 증가로 단순 처리량만 늘어난 경우
예)
콜센터 상담원
물류 피킹 인력
단순 반복 사무
👉 이 경우엔 인원 충원이 정답일 수 있습니다.
4️⃣ 하지만 “협업·조직 문제”가 있는 경우엔 다르다
질문에서 말한 핵심 포인트가 바로 여기입니다.
“부서 간 협조와 직원 간 협력이 중요하다”
이게 무너져 있으면:
사람을 늘릴수록
의사소통 경로만 늘어나고
책임 회피는 더 심해지고
갈등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 이때 필요한 건
역할 정의
업무 흐름 정리
권한과 책임 명확화
의사결정 단계 축소
➡️ 사람이 아니라 구조를 먼저 손봐야 함
5️⃣ “근본 원인을 모르는 게 맞나요?”에 대한 답
✔ 네, 상당수 경우 맞습니다
특히 이런 경우엔 거의 확실합니다.
관리자가 현장 업무를 직접 해본 적 없음
숫자(매출·계약 수)만 보고 판단
문제 분석보다 빠른 처방을 선호
조직 문제를 말하면 “부정적”이라고 여김
👉 결과:
“사람 더 뽑아” =
가장 쉬운 결정 + 가장 위험한 결정6️⃣ 성숙한 조직은 이렇게 접근합니다
일 잘 되는 회사는 순서가 다릅니다.
1️⃣ 일이 왜 밀리는지 분석
2️⃣ 병목 구간 파악
3️⃣ 중복·불필요한 업무 제거
4️⃣ 역할 재정의
5️⃣ 그래도 부족하면 → 그때 인원 충원📌 이 순서를 거치지 않은 충원은
대부분 문제를 늦출 뿐, 해결하지 못합니다.🔑 한 줄 요약
직원 충원만으로 해결된다고 믿는 회사는
대부분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런 인식을 하고 계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조직을 한 단계 위에서 보고 있다는 증거예요.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직원만 충원해주면 된다는 생각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원인을 개선보다 인원만충원하면 해결된다는 생각을많이 합니다.원인을 찾아개선하는 회사들이 발전하고 이직하는 사람들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