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실질적으로 금모으기의 경우에는 IMF 해결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먼저, 해당부분에 대하여 금을 모으더라도 국가가 해당 금액을 지급하는 거래구조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무상금이 아니라 유상으로 구매하를 하게 된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는 이를 통하여 자본금을 확보하여 추가 대출 등을 통하여 위기를 타파하려 하였으나 기업들이 이를 수출하면서 기존의 정책에 대하여 차질이 빚게 되면서 당초의 계획이 망가지게 된 것입니다. 아울러, 200톤이 되는 금이 시중에 풀리다보니 금값은 하락하게 되었고 이에 대한 제대로된 금액조차 받지 못하였습니다. 추후에 이러한 사태가 해결되고 난뒤에는 금값이 기존보다 오르면서 오히려 손실을 보는 구조가 된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