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디드 경기의 1차전에 나오는 투수는 선발투수가 아닙니다.
경기가 지금 진행중이며 조금 오래 쉬었다가 계속하는 것일 뿐입니다.
6회부터 오르는 투수는 중간계투죠.
따라서 예고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단 되던 때에 마운드에 있던 선수가 올라와도 되고 다른 투수가 올라와도 됩니다.
이 때 다른 투수가 올라온다면 강판된 투수는 다시 등판할 수 없죠.
예를 들어서 경기 중단 당시에 기아의 마운드에 있던 장현식이 아닌 다른 투수가 올라온다면 장현식은 1차전 경기에서 강판되 것이 되기 때문에 1차전에 다시 올라올 수 없습니다.
기아로서는 장현식을 엔트리에서 소모시킬 수 없을 상황이니 몸에 이상이 있는게 아니라면 그대로 장현식이 올라올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