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만나서 서로 좋아해서 결혼을 약속하기까지 서로의 마음뿐만 아니라 건강, 부채, 결혼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떳떳하고 문제가 없다면 굳이 마다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좋아하고 서로를 믿는다는 전제하에 그리고 서로 동의하에 이런 서류를 서로 발급해서 서로 교환하면 더 없이 확실한 신랑신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결혼해서 하나둘씩 문제가 드러나면서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결국에는 이혼으로 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