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의 약자는 Company Paper입니다. 회사채를 의미하니 CP=회사채로 보셔도 됩니다. 미국에서는 Paper 대신 Bond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회사채는 2년 이하의 단기채(short-term paper or bond)와 5년 이상의 중장기채(mid&long-term)로 구분하여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장기채 금리가 채권의 보유 기간(duration)이 길어 리스크가 크다고 알려져 있어 단기채 보다 높습니다.
CP와 회사채의 경우 기업이 자금을 조달 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CP는 단기채, 회사채는 장기채권 분류되어 왔습니다. 단 최근에는 장기 CP의 발행이 늘어나고있는데요 장기 CP는 회사채와 달리 만기까지 이자를 미리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상품이다. 발행사 역시 회사채 발행에 필요한 수요예측 등의 절차를 간략하게 할 수있는 장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