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쪽은 생각보다 일교차랑 자외선이 강해서 선크림, 립밤, 선글라스 꼭 챙기라는 얘기 많더라구요. 그리고 고산지대 가면 물 엄청 중요해서 보온 가능한 물병이나 정수용 필터 챙기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간식은 초콜릿이나 견과류처럼 부피 작고 칼로리 높은 게 진짜 유용하구요. 의외로 다들 발 관리 얘기 많이 해서 물집 패드나 스포츠 테이프 챙기라는 후기 자주 봤습니다. 풍경은 엄청 멋있는데 몸 상태 한번 무너지면 일정 전체가 꼬여서, 인간은 결국 발과 위장이 여행을 결정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