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답은 이미 알고 계실겁니다.
1. 여자친구가 고양이를 포기하고 질문자님을 선택한다.
2. 질문자님이 여자친구와 함께 고양이를 버린다.
3. 질문자님이 여자친구분 집에는 절대 가지 않고 여자친구는 옷에 묻어있는 모든 털을 잘 제거하고 질문자님과 외부에서만 데이트한다.
4. 질문자님이 내과에서 알러지약을 처방받아 먹으면서 여자친구분과 인간관계를 계속 유지한다. 장기간의 약물복용에 의한 부작용은 감수한다.
결론은 질문자님이 얼마나 여자친구분을 사랑하는지, 여자친구분은 질문자님과 고양이중 누구를 더 사랑하는지에 따라 결정해야 하는것이지 누가 그래도 된다, 안된다를 이야기 할 수는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