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와 밥값은 어떤 방식으로 계산하시나요?

친구와 식사할 때 각자 먹은 금액을 정확하게 나누면 가장 공평하지만, 만날 때마다 몇천 원 단위까지 계산해서 보내는 것이 번거롭고 조금 딱딱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밥을 사면 다른 사람이 카페 비용을 내거나, 다음 만남에서 상대방이 계산하는 방식도 자주 사용합니다.

그런데 식사 금액과 카페 금액의 차이가 크거나, 누가 지난번에 결제했는지 잊어버리면 한쪽이 계속 더 많이 부담하게 될 수도 있잖아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돈 문제를 정확히 말하기가 오히려 조심스럽고, 상대방이 어떤 방식을 편하게 생각하는지도 확실하지 않아 고민됩니다.

다른 분들은 친한 친구와 만날 때마다 정확히 나누는지, 밥과 카페를 번갈아 계산하는지 궁금합니다. 오랫동안 가장 불편함 없이 유지할 수 있었던 계산 방법과 금액 차이가 생겼을 때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에 따라 다릅니다

    계산 철저하게 하는 친구 만나면 각자 먹은 거 각자 계산하자고 해서 그렇게 하는데

    이런 경우는 드물긴 합니다

    남자라서 그런가 이런 거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 많구요

    물론 친구 여러 명 만날 땐 더치페이 하져ㅛ

    대부분은 1대1로 친구 만날 땐 내가 친구 동네에 가면 친구가 쏘고

    친구가 우리 동네 오면 제가 쏘고 그럽니다

    전 이 방식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가는 동안 시간을 쓰느냐, 편하게 있다가 돈을 쓰느냐 이런 느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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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친한친구와의 밥값은 그냥 걔산해주는경우도있고 친구가 계산해주는 경우도있어요

    친혼사인데 그냥 밥한그릇 술한잔 사주고 얻어먹고 합니다

  • 저같은 경우는 친한친구가 돈을 더많이 벌어서 식사비용이나 카페의 계산이 많이 나오는 곳의 계산을 친구가 하는 편이고 그다음 다른곳으로 이동하면 제가 내는 편입니다.

  • 어렸을땐 더치페이를 당연하듯 했었는데 

    스물 중반 넘어서 부터는 내가 먼저 만나자하면 밥 사는편이예요 

    친구도 밥 샀으니 커피는 내가 살게 ~ 하고임ㅅ구요

    다음번에 만나면 친구가 밥 제가 커피 이런식으로 말로 안 해도 자연스레 되는 것 같습니당

  • 저는 친한 친구와 밥값을 저는 친한 친구와 밥값을 계산할 때 저는 더치페이 하긴 하거든요. 내가 조금 더 내는 날이 있더라고 해도 그래도 대체로 절반 가까이에 나누려고 하고 그 몇 백 원이랑 한 천 원 정도는 그냥 빼는 게 나아요ㅋㅋ

  • 저는 친할수록 돈문제 같은건 더 타이트하게 해야한다는 편이라서

    밥값 카페값 등등 백원 단위까지 철저하게 더치페이합니다,,

    아직 학생이라 그런지 이런게 서로에게 도움이 되기도 해요